'두 번 보크는 없다' 비비-트와이스 나연, 벌써 3번째 LG 시구 나선다! 3일 잠실 한화전엔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 등장

'두 번 보크는 없다' 비비-트와이스 나연, 벌써 3번째 LG 시구 나선다! 3일 잠실 한화전엔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 등장

김동윤 기자
2026.07.0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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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 3연전에 헬로키티, 트와이스 나연, 비비를 시구자로 초청했다. 4일 시구하는 나연과 5일 시구하는 비비는 이번이 LG에서의 세 번째 시구이며, 비비는 지난해 시구 당시 보크를 범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소감을 전했다. LG는 이번 홈경기 기간을 '헬로키티 브랜드데이'로 운영하며 포토존 설치와 팝업스토어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가수 비비가 지난해 9월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2025KBO리그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와인드업 들어갔다 멈추며 보크를 범한 비비. 2025. 09.13. /사진=강영조 선임기자
가수 비비가 지난해 9월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2025KBO리그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와인드업 들어갔다 멈추며 보크를 범한 비비. 2025. 09.13. /사진=강영조 선임기자

이번 주말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와 홈 3연전에 반가운 시구자들이 잠실야구장을 찾는다.

LG 구단은 "7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와 주말 홈경기에 앞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 익숙한 얼굴이다. 3일엔 '헬로키티 브랜드데이'를 맞아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 4일엔 걸그룹 트와이스의 나연, 5일엔 가수 겸 배우 비비가 시구한다. 나연과 비비는 벌써 LG에서만 세 번째 시구다.

4일 시구자 나연은 2016년 5월, 2018년 4월 LG 경기에서 시구를 맡았다. 나연은 "잠실야구장에서 오랜만에 시구하게 돼 기쁘다. 더운 날씨지만, 선수분들 모두 다치지 않고 좋은 경기 펼치길 바란다. LG 트윈스 파이팅!"이라고 시구 소감을 전했다.

최근 대규모 월드투어를 마친 트와이스는 7월 중 국내 앙코르 공연으로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할 계획이다.

5일 시구자 비비도 2023년 8월, 2025년 9월에 LG 유니폼을 입고 잠실야구장 그라운드를 밟았다. 지난해 9월 시구에서는 보크를 범해 멋쩍은 웃음을 지은 바 있다. 가수와 연기자를 병행 중인 비비는 최근 신곡 'BUMPA'를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비비는 "LG 트윈스의 시구자로 또 인사드릴 수 있어 영광이다. 세 번째 시구인 만큼 더 설레는 마음으로 야구장에 왔다"라며 "더운 날씨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LG 트윈스 선수들을 팬들과 함께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LG는 3일부터 5일까지 주말 홈경기를 '헬로키티 브랜드데이'로 운영한다. 중앙 매표소 옆과 1루 내야 광장에 포토존을 설치해 SNS 사진 인증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더불어 잠실야구장 외야 캐치볼장에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트와이스 나연. /사진=이동훈 기자
트와이스 나연. /사진=이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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