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주 연속 1위' 이강인, 스타랭킹 정상 독주... 허웅·손흥민 또 제쳤다

'21주 연속 1위' 이강인, 스타랭킹 정상 독주... 허웅·손흥민 또 제쳤다

박건도 기자
2026.08.0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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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58차 투표에서 1만 3775표를 얻어 21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확정했으며 허웅, 손흥민, 김도영, 이정후가 그 뒤를 이어 순위를 유지했다. 스타랭킹은 팬들의 직접 투표로 순위를 결정하며 최근 후보진을 20명으로 확대해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스타스포츠(남자) 58차 1위 이강인. /사진=스타뉴스
스타스포츠(남자) 58차 1위 이강인. /사진=스타뉴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확정한 이강인(25)이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부문에서 독주 체제를 이어갔다.

이강인은 지난 7월 30일 오후 3시 1분부터 8월 6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58차 투표에서 가장 많은 1만 3775표를 받았다.

지난 38차 투표에서 처음으로 1위에 올랐던 이강인은 이후 무려 21주 연속 정상 자리를 지키며 남자 스포츠 스타 최고 인기를 입증했다.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PSG)과 지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활약을 바탕으로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이적을 마무리 지었다.

2~5위 순위 변동도 없었다. 허웅(33·부산 KCC)이 5904표로 2위에 올랐다. 손흥민(34·LAFC)이 2770표로 3위, 김도영(23·KIA 타이거즈)이 1772표로 4위를 유지했다. 5위는 1275표를 얻은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차지했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시스템이다. 투표 결과에 따라 선정된 스타에게는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최근 스타랭킹은 후보진을 대폭 보강하며 팬들의 화력 싸움에 불을 지폈다. 지난 49차 투표부터 오현규(베식타시), 조규성(미트윌란), 이승우(이상 축구), 노시환(한화 이글스), 구자욱(삼성 라이온즈·이상 야구) 등 5명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로써 기존 이강인, 손흥민, 황희찬, 김민재, 양민혁(이상 축구), 김도영, 양현종, 류현진, 김하성, 이정후, 김혜성(이상 야구), 허웅, 허훈(이상 농구), 허수봉(배구), 우상혁(육상)에 신규 후보들을 더해 총 20명의 스타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스타랭킹 남자스포츠 59차 투표는 8월 6일 오후 3시 1분부터 8월 1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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