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투데이] 스포츠토토, 도박중독 예방·이용자 보호 앞장…온·오프라인 캠페인 2131명 참여

[토토 투데이] 스포츠토토, 도박중독 예방·이용자 보호 앞장…온·오프라인 캠페인 2131명 참여

OSEN 제공
2026.09.0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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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레저가 부산울산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협력하여 부산 지역 판매점과 베트맨 사이트에서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총 2131명이 참여하여 도박문제 선별검사와 이용 습관 점검을 실시했다. 한국스포츠레저는 9월에도 광주 지역 오프라인 캠페인과 온라인 인식주간 캠페인을 통해 이용자 보호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스포츠토토가 지역 전문기관과 손잡고 이용자 보호와 도박중독 예방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대표이사 김대욱)는 부산울산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함께 지난 8월 부산지역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스포츠토토 이용자가 스스로 이용 습관과 도박문제 위험 수준을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상담과 치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예방치유기관과 협업해 건전한 이용 문화 조성과 과몰입 예방은 물론 청소년 보호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오프라인 캠페인은 지난달 14일 부산 해운대구와 남구에 위치한 스포츠토토 판매점 3곳에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이용자와 판매점주를 대상으로 스포츠토토 건전화제도와 이용자 보호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행동강령 서약과 함께 도박문제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이용자가 현장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청소년 보호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청소년 보호 서약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판매점주를 대상으로 청소년 도박 실태와 보호 방안을 안내했다. 서울경찰청과 연계한 청소년 보호 영상도 상영해 판매점주의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온라인 캠페인은 지난달 14일부터 23일까지 베트맨 이벤트 페이지에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도박중독 예방 교육 영상을 시청한 뒤 책임이용가이드 서약과 도박문제 선별검사에 참여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조기 개입 서비스에 대한 안내도 제공됐다.

이용자들의 참여도 이어졌다. 부산지역 판매점 3곳에서는 고객 27명이 동의를 거쳐 도박문제 선별검사를 받았고, 온라인에서는 베트맨 이용자 2104명이 검사에 참여했다. 온·오프라인을 합쳐 총 2131명이 자신의 스포츠토토 이용 습관과 도박문제 위험 수준을 점검했다.

한국스포츠레저는 9월에도 각 지역 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연계해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3일에는 광주지역 스포츠토토 판매점 3곳에서 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어 14일부터 20일까지 도박문제 인식주간과 연계한 온라인 캠페인을 베트맨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지역 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스포츠토토 이용자가 자신의 이용 습관을 점검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온라인을 연계한 예방 활동을 지속해 이용자 보호와 건전한 스포츠토토 이용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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