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1일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맞대결을 한다. LG가 시즌 상대성적에서 7승1무4패로 앞서 있다.
LG는 4위, 두산은 5위다. 2경기 차이다. 3연전 성적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도 있고, 승차가 좁혀질 수 있다.
LG는 신민재(2루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지명타자) 송찬의(좌익수) 문보경(3루수) 문정빈(1루수) 오지환(유격수) 박동원(포수) 홍창기(우익수)
최근 10경기 타율 1할4푼(43타수 6안타)로 슬럼프인 문정빈이 다시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문정빈은 노게임이 된 30일 롯데전에서 선발 제외됐다.
최근 5경기에서 신민재는 타율 3할5푼3리, 박해민은 타율 3할5푼7리, 오스틴은 타율 5할, 송찬의는 타율 5할, 문보경은 타율 4할2푼9리다. 특히 오스틴은 5경기에서 12타점을 몰아쳤다. 1~5번 상위타순에서 해결해야 승산이 있다.
좌완 잭로그 상대로 좌타자 오지환이 7타수 3안타, 우타자 구본혁은 12타수 1안타였다. 좌타자이고 최근 타격감이 안 좋지만 오지환이 유격수로 나선 이유다. 좌타자 문보경은 잭로그에 12타수 2안타, 박해민은 11타수 1안타를 기록 중이다.
LG는 임찬규가 선발투수다. 임찬규는 올해 23경기 12승 4패 평균자책점 3.95를 기록 중이다. 두산 상대로 3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04로 좋았다.
최근 임찬규의 페이스가 좋다.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 8월 3경기에서는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49로 무척 잘 던졌다.
두산 선발투수는 잭로그다. 잭로그는 올 시즌 23경기에 등판해 6승 6패 평균자책점 3.94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LG 상대로 3경기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4.26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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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잠실구장에는 당초 4시 이후에 비가 그친다고 했으나, 일기예보가 바뀌면서 오후 6시까지 비 예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