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연패 끊을까’ 한화 라인업 공개! ‘친정 사냥’ 강백호-심우준 선발…비 그친 수원, 그라운드 정비 돌입 [오!쎈 수원]

‘6연패 끊을까’ 한화 라인업 공개! ‘친정 사냥’ 강백호-심우준 선발…비 그친 수원, 그라운드 정비 돌입 [오!쎈 수원]

OSEN 제공
2026.09.0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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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6연패 탈출을 위해 KT 위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유민, 문현빈, 노시환 등이 포함된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화의 선발투수 오웬 화이트는 최근 승리가 없는 상황에서 시즌 7승에 도전하며, KT는 경조사 휴가에서 복귀한 샘 힐리어드를 포함한 라인업을 구성했다. 수원KT위즈파크는 비가 그친 후 그라운드 정비에 돌입했으며 오후 6시 30분에 경기가 정상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OSEN=수원, 이후광 기자] 한화 이글스가 6연패 탈출을 이끌 라인업을 공개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12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주중 3연전의 첫 경기다.

한화는 KT 선발 데이비스 대니엘을 맞아 유민(우익수) 문현빈(중견수) 노시환(3루수) 강백호(지명타자) 허인서(포수) 김태연(1루수) 한지윤(좌익수) 이도윤(2루수) 심우준(유격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오웬 화이트. 1군 엔트리는 2년차 내야수 배승수를 등록했다.

화이트의 시즌 기록은 18경기 6승 8패 평균자책점 3.31로, 최근 등판이었던 8월 25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 5이닝 4실점 난조 속 패전투수가 됐다. 7월 22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 이후 한 달 넘도록 승리가 없는 상황.

올해 KT 상대로는 3경기 1승 2패 평균자책점 3.77을 남겼다. 데뷔전이었던 3월 31일 대전 경기에서 불의의 부상을 당해 2⅓이닝 1실점 패전투수가 된 화이트는 복귀전이었던 5월 16일 수원에서 6⅓이닝 2실점 호투로 첫 승을 수확했다. 8월 2일 수원에서는 5⅔이닝 4실점(3자책) 패전을 당했다.

6연패 중인 한화는 시즌 49승 3무 62패 8위, KT는 66승 3무 43패 2위에 올라 있다. 시즌 상대 전적은 한화의 3승 8패 열세다.

한편 KT는 최원준(우익수) 김현수(1루수) 안현민(지명타자) 샘 힐리어드(중견수) 김상수(2루수) 허경민(3루수) 장진혁(좌익수) 한승택(포수) 장준원(유격수) 순의 오더를 제출했다. 둘째를 출산한 힐리어드가 경조사 휴가에서 돌아왔다.

수원KT위즈파크는 비가 그치면서 그라운드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오후 6시 30분 정상 개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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