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AI 아니라고?" 176cm·9등신 日 여신 국대, 비현실적 몸매에 "조작 아닙니다, 제겁니다!" 해명 소동

"이게 AI 아니라고?" 176cm·9등신 日 여신 국대, 비현실적 몸매에 "조작 아닙니다, 제겁니다!" 해명 소동

박재호 기자
2026.09.0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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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본 배드민턴 국가대표 아라키 아카네가 SNS에 공개한 화보 영상이 비현실적인 몸매로 인해 AI 생성물이라는 오해를 받았다. 아라키는 해당 영상이 AI가 아닌 실제 자신의 모습이며 은퇴 후 5년간 꾸준한 관리를 통해 만든 체형이라고 직접 해명했다. 현역 시절 국제대회 4회 우승 경력이 있는 아라키는 현재 개인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고강도 트레이닝 영상을 공유하고 있다.
아라키 아카네가 완벽한 9등신 비율과 탄탄한 복근 영상 때문에 AI 제작 영상이라는 오해를 받았다. /사진=아라키 아카네 SNS 갈무리
아라키 아카네가 완벽한 9등신 비율과 탄탄한 복근 영상 때문에 AI 제작 영상이라는 오해를 받았다. /사진=아라키 아카네 SNS 갈무리

전 일본 배드민턴 국가대표 아라키 아카네가 공개한 화보 영상이 인공지능(AI) 생성물이라는 오해를 받아 직접 진화에 나서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지난 2일 일본 '이파이트'에 따르면, 최근 아라키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영상에는 176㎝의 큰 키와 9등신에 달하는 비율, 선명한 복근이 담겼다. 이를 접한 일부 누리꾼들이 체형이 지나치게 비현실적이라며 AI 조작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됐다.

결국 아라키는 "해당 영상은 AI가 아닌 실제 내 모습"이라며 직접 해명 글을 올렸다. 그는 "칭찬은 감사하지만 AI로 오해받은 점은 다소 속상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7세부터 17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친 뒤, 은퇴 후 5년 동안 꾸준한 관리를 통해 운동선수 체형에서 지금의 체형으로 변화시켰다"고 설명했다.

해명을 접한 누리꾼들은 'AI로 오해받을 만큼 완벽하다는 최고의 찬사', '실존 인물이라는 게 더 놀랍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역 시절 국제대회에서 4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활약했던 아라키는 현재 개인 트레이너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그는 평소에도 대퇴사두근과 햄스트링을 강화하는 바벨 무릎 스쿼트 등 고강도 웨이트 트레이닝 영상을 꾸준히 공유하며 철저한 자기관리를 입증하고 있다.

아라키 아카네. /사진=아라키 아카네 SNS 갈무리
아라키 아카네. /사진=아라키 아카네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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