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쓱]두산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도 '쫄깃주영, 오늘은 2사 2,3루 위기다'

[한번에쓱]두산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도 '쫄깃주영, 오늘은 2사 2,3루 위기다'

잠실=강영조 선임기자
2026.09.0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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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좌완마무리 손주영이 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베어스와의 경기 9회말 2사 2,3루 위기 상황에서 박지훈을 내야땅볼로 처리했다. LG는 선발 곽빈을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며 두산과의 3연전을 스윕으로 마무리했다. 고우석의 복귀로 부담을 던 손주영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LG 좌완마무리 손주영이 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KBO리그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 경기 9회말 2사 2,3루에서 두산 박지훈을 내야땅볼로 처리하며 1-0 승리를 지켜낸 후 환호하고 있다.

고우석의 LG 복귀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을 손주영이 힘겹게 1점을 지켜냈다. 선발 곽빈을 상대로 3연전 스윕을 한 LG. 2026.09.03.

9회말 1사 후 김민석의 3루타가 터졌다. 김민석은 대주자 김대한으로 교체됐다.

깊숙한 내야땅볼만 나와도 동점이다.

내야수들이 다 모였다. 여차하면 실점이기에....

마지막 타자는 김기연 대타 박지훈이다.

'1루에서 잡았구나!' 확신하는 손주영

'초집중 모드로 승부를 펼친 손주영의 표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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