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DB, 원주시와 손잡고 '시티유니폼 공모전' 개최→총상금 450만 원

원주 DB, 원주시와 손잡고 '시티유니폼 공모전' 개최→총상금 450만 원

박수진 기자
2026.09.0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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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 프로미가 원주시와 함께 원주시의 정체성을 담은 '시티유니폼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했다. 10월 16일까지 접수를 진행하며 선수들과 팬들이 심사에 참여해 11월 중 최종 3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우수작은 실제 공식 유니폼으로 제작되어 선수단이 다가오는 시즌 중 홈과 원정 경기에서 착용했다.
/사진=원주 DB
/사진=원주 DB

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가 연고지 원주시와 함께 특별한 유니폼 디자인 찾기에 나선다.

원주 DB는 원주시 주관으로 '시티유니폼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DB 구단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원주시를 상징하는 다양한 요소와 정체성을 담아낸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 마감은 오는 10월 16일까지다. 심사에는 원주 DB 소속 선수들과 팬들이 직접 참여하며, 오는 11월 중 최우수상을 포함한 총 3개 작품을 최종 선정한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450만 원의 상금과 함께 풍성한 부상이 수여된다.

특히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디자인은 실제 원주 DB의 공식 유니폼으로 제작된다. 선수단은 다가오는 시즌 중 홈경기와 원정경기에서 각각 1회씩 해당 유니폼을 착용하고 코트를 누빌 예정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시티유니폼 공모전은 지자체와 프로 스포츠 구단 간의 대표적인 상생 협력 모델로 자리 잡았다. 구단은 연고지인 원주시의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밀접한 협력 관계를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요강 및 참여 방법은 원주시청 공식 홈페이지와 원주 DB 프로미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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