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한국시리즈 직행 믿는다" 마술사 최현우, 8일 키움전서 승리시원 시구

"LG 한국시리즈 직행 믿는다" 마술사 최현우, 8일 키움전서 승리시원 시구

OSEN 제공
2026.09.07 15:28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LG 트윈스는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마술사 최현우를 시구자로 초청했다. LG 트윈스의 열혈팬인 최현우는 이번이 네 번째 시구이며 팀의 한국시리즈 직행을 응원하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LG 트윈스는 이날 잠실야구장 마지막 해를 기념하여 관중들에게 토퍼를 배부하고 포토존을 운영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OSEN=조은혜 기자] LG 트윈스는 오는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시구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마술사 최현우다. 최현우는 2002년 국제마술협회 코미디/클로즈업/쇼맨십 부문 우승을 시작으로 2009년 아시아인 최초 FISM World Champion 달성, 2024년 한국인 최초 FFFF 올해의 마술사상 수상 등 국제 마술계에서 화려한 발자취를 남겼다.

LG 트윈스의 열혈팬으로도 잘 알려진 최현우는 2013년, 2024년, 2025년에 이어 LG 트윈스에서만 네 번째 시구에 나선다.

최현우는 "벌써 네 번째로 우리 무적 LG 트윈스 팬들을 대표하여 시구하게 되어 너무나 영광스럽다. 특히 올해는 잠실야구장에서의 마지막 해인 만큼 의미가 더욱 크게 다가온다"라며 "슬슬 바람에서 선선한 냄새가 느껴지는 걸 보니, 우리를 웃고 또 울게 만들었던 정규시즌의 끝이 조금씩 다가오는 것이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경기 보여주신다면 우리 무적 LG 트윈스가 다시 한번 정상에 올라 한국시리즈로 직행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 양 팀 선수단 모두 부상 없이 좋은 경기력으로 재밌는 경기 보여주시기를 응원한다. 무적 LG 파이팅"이라고 시구 소감을 전했다.

한편, LG 트윈스는 8일 잠실야구장 마지막 해를 기념한 포토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입장하는 모든 관중을 대상으로 'FOREVER JAMSIL' 토퍼를 배부하며, 잠실야구장 중앙매표소 옆, 1루 내야 광장, 트윈스 어패럴샵 외야 매장 등 3곳에서 포토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