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위 두산과 3G 차' NC 승부수 띄웠다!...'ML 60승' 클레빈저 대체 외인 영입 '6주 1억' [오피셜]

'5위 두산과 3G 차' NC 승부수 띄웠다!...'ML 60승' 클레빈저 대체 외인 영입 '6주 1억' [오피셜]

OSEN 제공
2026.09.1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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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부상 중인 커티스 테일러의 6주 대체 외국인 선수로 마이크 클레빈저를 영입했다. 클레빈저는 메이저리그 9시즌 동안 60승을 기록한 풍부한 선발 경험을 가진 오른손 투수다. 클레빈저는 13일 입국하여 15일 팀에 합류해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OSEN=조형래 기자] NC 다이노스가 12일(토) 커티스 테일러 선수의 6주 대체 외국인 선수로 오른손 투수 마이크 클레빈저(Mike Clevinger) 선수를 영입했다. 계약 규모는 7만 5천 달러다.

클레빈저 선수는 1990년 12월 21일생으로 신장 193cm, 체중 97kg의 오른손 투수다. 2011년 LA 에인절스의 지명을 받아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클리블랜드, 샌디에이고,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뛰며 메이저리그에서 9시즌 동안 164경기(142선발)에 등판해 60승 44패, 809⅔이닝, 822탈삼진, 평균자책점 3.55를 기록했다.

클레빈저 선수는 평균 구속 152km(26시즌)의 직구를 바탕으로 체인지업, 커터, 스위퍼 등을 구사한다. 메이저리그에서 9시즌 동안 164경기에 등판했으며, 이 가운데 142경기를 선발로 소화하는 등 풍부한 선발 경험을 갖고 있다.

클레빈저 선수는 “NC 다이노스에 합류하고 새로운 팀 동료들과 함께 경기에 나설 생각에 기대된다. 팀이 시즌 막바지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해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빠르게 적응해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클레빈저 선수는 13일(일) 저녁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후 15일(화)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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