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진주 찾아라" 모레노 감독, 사단 완전체 이끌고 지방 출장... ACLE 대전·전북전 관전 "韓 축구 문화·경기장 직접 경험하고파"

"K리그 진주 찾아라" 모레노 감독, 사단 완전체 이끌고 지방 출장... ACLE 대전·전북전 관전 "韓 축구 문화·경기장 직접 경험하고파"

박재호 기자
2026.09.15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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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트 모레노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코칭스태프 전원과 함께 ACLE 현장을 방문해 선수 점검에 나섰다. 모레노 감독은 15일 대전과 16일 전주에서 열리는 ACLE 경기를 관전하며 김봉수, 송범근 등 소집 명단에 포함된 선수들의 플레이를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모레노호는 오는 21일 소집되어 훈련에 돌입한 뒤 에콰도르, 우루과이 등과 친선 4연전을 치를 계획이다.
로베르트 모레노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 /사진=김진경 대기자
로베르트 모레노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 /사진=김진경 대기자

로베르트 모레노(49)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코칭스태프 전원과 함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현장을 찾아 선수 점검에 나선다.

대한축구협회는 모레노 감독이 15일 대전하나시티즌-교토 상가(대전월드컵경기장), 16일 전북 현대-가시와 레이솔(전주월드컵경기장)의 2026~2027시즌 ACLE 리그 스테이지 1차전을 관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에두아르도 도캄포 수석코치, 하신트 마그리냐, 빅토르 브라보 데 소토 코치, 하비에로 초카로 피지컬 코치, 니코 보쉬 골키퍼 코치 등 스페인 코치진과 조용형 코치, 이재홍 피지컬 코치, 전력분석관 등 사단 전원이 동행한다.

핵심 점검 대상은 전날 발표된 9~10월 A매치 소집 명단에 포함된 김봉수(대전), 송범근, 김태현, 조위제(이상 전북)다.

모레노 감독은 협회를 통해 "한국 축구 문화와 경기장을 직접 경험하고, 선발된 선수들의 플레이를 두 눈으로 확인하겠다"며 "기존 명단 외에 대표팀 자원이 될 수 있는 잠재적 후보군 관전도 목표"라고 전했다.

한편 모레노호는 오는 21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 소집해 첫 훈련에 돌입한다. 이후 24일 에콰도르(수원월드컵경기장), 28일 우루과이(서울월드컵경기장), 10월 2일 베네수엘라(울산문수경기장), 10월 6일 우즈베키스탄(용인미르스타디움)과 차례로 친선 4연전을 치른다.

모레노 사단의 코칭 스태프 8인. /사진=김진경 대기자
모레노 사단의 코칭 스태프 8인. /사진=김진경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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