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3연승으로 사실상 '5위 굳히기' 끝내나→오늘(18일) 키움 상대 선발 라인업 발표 [잠실 현장]

두산, 3연승으로 사실상 '5위 굳히기' 끝내나→오늘(18일) 키움 상대 선발 라인업 발표 [잠실 현장]

잠실=김우종 기자
2026.09.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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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현재 리그 5위인 두산은 이날 승리할 경우 5위 자리를 굳히고 4위 KIA 타이거즈와의 격차를 좁힐 수 있는 상황이다. 두산은 선발 투수로 잭로그를 내세웠으며 키움은 알칸타라를 선발로 예고했다.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LG 트윈스 경기가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선발 잭로그가 역투하고 있다. /사진=김진경 kim.jinkyung@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LG 트윈스 경기가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선발 잭로그가 역투하고 있다. /사진=김진경 kim.jinkyung@

두산 베어스가 키움 히어로즈와 맞대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두산은 1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키움을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른다.

2연승을 달리고 있는 두산은 올 시즌 65승 60패 4무를 마크하며 리그 단독 5위에 자리하고 있다. 4위 KIA 타이거즈와 승차는 3.5경기. 6위 NC 다이노스와 승차는 5경기다. 이날 승리를 더 할 경우, 사실상 5위 자리를 굳히면서 4위 자리도 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날 두산은 박찬호(유격수), 안재석(3루수), 김민석(좌익수), 양의지(포수), 세베리노(지명타자), 양석환(1루수), 정수빈(중견수), 강승호(2루수), 조수행(우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잭로그다.

잭로그는 올 시즌 26경기에 등판해 7승 7패 평균자책점 4.10을 기록 중이다. 키움 상대로는 올 시즌 1경기에 등판, 5이닝 5피안타 2볼넷 3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승패 없이 마운드를 내려온 바 있다.

한편 두산에 맞서 키움은 서건창(2루수), 추재현(중견수), 데이비슨(1루수), 히우라(좌익수), 박찬혁(우익수), 안치홍(지명타자), 여동욱(3루수), 김동헌(포수), 권혁빈(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 투수는 알칸타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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