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이사장 직무대행 한민수)는 지난 17일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직장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사 공동 '마음 채움·가치 더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스포츠윤리센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직무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마음 건강을 챙기는 '마음 채움' 세션과, 경영진의 전문성과 경험을 나누는 '가치 더함' 세션으로 나뉘어 구성됐다.
먼저 '마음 채움' 세션에서는 심리 진단 및 스트레스 관리 교육이 진행됐다. 직원들은 자가 진단을 통해 현재의 심리 상태를 점검하고, 일상과 업무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가치 더함' 세션에서는 오성헌 비상임이사가 강연자로 나섰다. 변호사이자 문체부 체육지도자 자격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오 이사는 본인의 법률 상담 경험 등을 바탕으로 현장 실무에 필요한 상담 및 소통 기법과 갈등 대응 노하우를 직원들과 공유했다.
한민수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프로그램은 직원들이 경영진과 소통하며 기관을 함께 만들어 가는 중요한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한편,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조직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윤리센터는 앞으로도 경영진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직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활력 있는 조직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