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단 첫해부터 돌풍을 일으킨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에 초대형 경사가 났다. 퓨처스리그 참가 첫 해 남부리그 1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울산 웨일즈가 드디어 역사적인 첫 가을야구 무대를 밟고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 우승 도전에 나선다.
울산 웨일즈는 오는 22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퓨처스리그 챔피언결정전 준결승전을 치른다.
울산 구단은 경기를 하루 앞둔 21일 "이번 경기를 단순한 포스트시즌의 한 경기를 넘어 선수와 팬, 그리고 울산 시민이 함께 승리를 일구고 하나가 되는 '울산만의 가을 축제'로 완성할 계획"이라고 밝힌 뒤 "문수야구장을 메운 시민들의 함성이 선수들에게 승리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울산페이 특별 페이백 프로모션'을 전격 진행한다"고 더했다.
구단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에 따라 울산웨일즈가 준결승전에서 승리할 경우 내야지정석과 외야자유석 관람객에게 결제 금액의 100%를 울산페이로 전액 돌려준다. 중앙테이블석과 프리미엄석 관람객에게도 5,000원의 페이백 혜택이 주어진다. 단, 티켓 예매 수수료는 페이백 대상에서 제외된다.
페이백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티켓링크 예매 단계에서 울산페이 정보를 반드시 입력해야 하며, 자세한 예매 및 프로모션 안내는 티켓링크 예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장 응원 열기를 끌어올리기 위한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마련됐다. 치어리더 특별 공연은 물론, 관중들에게 대형 깃발을 배포해 문수야구장 전체를 푸른 물결의 응원전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장원진 울산웨일즈 감독은 "문수야구장을 가득 채운 울산 시민들의 함성이 선수들에게는 그 어떤 것보다 가장 큰 힘이 된다"며 "가족과 친구의 손을 잡고 경기장을 찾아 울산웨일즈와 함께 역사적인 승리의 순간을 함께하고 가을 축제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단주 김철욱 울산광역시체육회장은 "창단 첫해 남부리그 1위를 넘어 이제 울산 시민과 함께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며 "이번 준결승전이 단순한 승부를 넘어 시민들이 함께 웃고 응원하며 승리의 기쁨을 나누는 축제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