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예비일도 없는데 어쩌나' 롯데-두산전 우천 취소→추후 편성...롯데 벌써 4경기 밀렸다

[공식발표] '예비일도 없는데 어쩌나' 롯데-두산전 우천 취소→추후 편성...롯데 벌써 4경기 밀렸다

OSEN 제공
2026.09.2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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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가을비로 인해 우천 취소됐다. 박종훈 KBO 경기운영위원은 오후 3시 10분경 그라운드 상태와 일기예보를 고려해 취소를 결정했다. 이번 경기는 잔여 경기 일정에 예비일이 없어 추후 편성될 예정이며 롯데는 이로써 추후 편성 경기가 4경기로 늘어났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 결국 추석 경기는 우천 취소됐다.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는 가을비로 우천 취소됐다.

오후 2시쯤 두산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는데, 잠실구장에 제법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두산 타자들이 배팅 케이지에서 비를 맞으며 타격 훈련을 실시하다가 빗줄기가 굵어지자 훈련을 서둘러 중단하고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구장 관리 직원들이 방수포를 들고 나와 마운드와 홈플레이트, 내야 그라운드를 덮기 시작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잠실구장에는 오후 6시까지 제법 많은 양의 비 예보가 있다. 오후 3시 무렵. 그라운드 내외야에는 물웅덩이가 생겼다.

박종훈 KBO 경기운영위원은 오후 3시 10분 우천 취소를 결정했다.

이날 취소된 롯데-두산 경기는 잔여 경기 일정에 예비일이 없어 추후 편성된다. 롯데는 추후 편성 경기가 벌써 4경기나 된다. 두산은 1경기다.

5위 두산은 4위 KIA에 4경기 차이 뒤처져 있고, 6위 NC에 7경기 앞서 있다. 두산은 26일 휴식일, 27일 잠실구장에서 KT와 맞대결을 한다.

롯데는 최근 6연승을 달리며 7위로 올라섰다. 롯데는 이날 곧장 부산으로 이동, 26일 휴식일이다. 27일 사직구장에서 한화와 경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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