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서 펄펄! 인기도 최고!' 이강인, 스타랭킹 29주 연속 1위 '대기록'... 허웅·김도영 추격에도 끄떡없다

'대표팀서 펄펄! 인기도 최고!' 이강인, 스타랭킹 29주 연속 1위 '대기록'... 허웅·김도영 추격에도 끄떡없다

박재호 기자
2026.10.0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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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66차 투표에서 1만 3863표를 얻어 29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으로 최근 국가대표팀 경기에서 손흥민의 골을 돕는 등 활약하며 최고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투표에서는 허웅이 2위, 김도영이 3위를 기록했으며 오현규와 조규성 등 신규 후보들이 대거 합류했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부문 1위에 오른 이강인. /사진=스타뉴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부문 1위에 오른 이강인. /사진=스타뉴스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인기는 전혀 흔들림이 없다.

이강인은 지난 9월 24일 오후 3시부터 10월 1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66차 투표에서 가장 많은 1만 3863표를 받았다.

지난 38차 투표에서 처음으로 1위에 올랐던 이강인은 이후 무려 29주 연속 정상 자리를 지키며 남자 스포츠 스타 최고 인기를 입증했다.

올 시즌 아틀레티코에서 2골 1도움을 기록 중인 이강인은 현재 축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9·10월 A매치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달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전에서는 0-4로 뒤진 상황 속 절묘한 왼발 크로스로 손흥민(LAFC)의 만회골을 도우며 영패를 막았다.

1~5위까지 지난주와 순위 변동이 없었다. 4613표를 얻은 허웅(KCC)이 2위에 자리했다. 3위는 2232표로 김도영(KIA 타이거즈), 4위는 2090표 손흥민, 5위 1175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시스템이다. 투표 결과에 따라 선정된 스타에게는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최근 스타랭킹은 후보진을 대폭 보강하며 팬들의 화력 싸움에 불을 지폈다. 오현규(베식타스), 조규성(미트윌란), 이승우(전북 현대, 이상 축구), 노시환(한화 이글스), 구자욱(삼성 라이온즈·이상 야구)이 새롭게 합류해 기존 후보들과 경쟁하고 있다.

기존 이강인, 손흥민, 황희찬(샬케04),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양민혁(베스테를로, 이상 축구), 김도영, 양현종(KIA 타이거즈), 류현진(한화 이글스),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이정후, 김혜성(LA 다저스, 이상 야구), 허웅, 허훈(KCC, 이상 농구), 허수봉(현대캐피탈, 배구), 우상혁(용인시청, 육상)에 신규 후보들을 더해 총 20명의 스타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스타랭킹 남자스포츠 67차 투표는 10월 1일 오후 3시 1분부터 10월 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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