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10개 구단 체제 최초' LG 잠실야구장 역사상 처음으로 무려 160만 관중 돌파 초읽기

[오피셜] '10개 구단 체제 최초' LG 잠실야구장 역사상 처음으로 무려 160만 관중 돌파 초읽기

잠실=김우종 기자
2026.10.05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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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4일 KIA와의 홈 경기에서 누적 관중 155만 988명을 기록하며 구단 역대 한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 올 시즌 44번째 만원 관중을 달성해 최다 매진 기록도 새로 썼으며 잠실야구장 최초 160만 관중 돌파를 눈앞에 뒀다. 한편 LG는 10개 구단 체제 최초로 8시즌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으나 이날 경기에서는 패배하며 7연패에 빠졌다.
잠실야구장. /사진=LG 트윈스 제공
잠실야구장. /사진=LG 트윈스 제공

LG 트윈스가 잠실야구장 역사상 최초로 단일 시즌 160만 관중 돌파를 눈앞에 두게 됐다.

LG는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이날 열리는 KIA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2026시즌 누적 관중 155만 988명을 기록, 구단 역대 한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종전 기록은 2025시즌 154만 2458명이었다.

아울러 LG는 "올 시즌 44번째 만원 관중을 달성하며, 2025시즌에 세운 구단 역대 한 시즌 최다 매진(43회) 기록도 함께 뛰어넘었다"고 설명했다.

LG는 "4일 경기를 포함해 올 시즌 홈 70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2만 2157명의 관중을 동원했다. 지금과 같은 페이스라면 남은 정규시즌 홈 3경기에서 잠실야구장 최초 160만 관중 돌파가 유력하다"고 전했다.

하지만 구단 역사 창조에도 불구하고 LG는 4일 불펜이 흔들린 끝에 5-6으로 패배, 7연패 수렁에 빠지고 말았다. 이제 LG는 5일 오후 2시 KIA를 상대로 외국인 에이스 톨허스트를 앞세워 연패 탈출에 나선다.

한편 LG는 올 시즌에도 가을야구 진출에 성공하면서 8시즌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이는 10개 구단 체제에서는 최초의 일이다. 또 KBO 리그 역사 전체를 놓고 봐도 1위 삼성(12년 연속, 1997~2008), 공동 2위 삼성(9년 연속·1984, 1985 포스트시즌 미개최, 1986~1993) 및 KIA(1986~1994)의 뒤를 이어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잠실야구장. /사진=LG 트윈스 제공
잠실야구장. /사진=LG 트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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