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하루 만에 전 남편 품으로" 비니시우스 여친 '초고속 환승→해변 데이트' 충격... 이러니 멘탈이 나가지

"결별 하루 만에 전 남편 품으로" 비니시우스 여친 '초고속 환승→해변 데이트' 충격... 이러니 멘탈이 나가지

박재호 기자
2026.10.14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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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비르지니아 폰세카와 결별한 가운데, 비르지니아가 결별 하루 만에 전 남편인 제 펠리페와 마이애미 해변에서 포착되었다. 비르지니아 측은 자녀들이 아빠를 만날 수 있도록 미국을 방문한 것이며 비니시우스와는 상호 합의 아래 관계를 끝냈다고 밝혔다. 팬들은 최근 비니시우스가 경기 중 상대 선수의 머리채를 잡아 퇴장당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원인으로 이러한 사생활 문제를 지목했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왼쪽)와 비르지니아 폰세카. /사진=SNS 갈무리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왼쪽)와 비르지니아 폰세카. /사진=SNS 갈무리

레알 마드리드 간판스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최근 부진과 퇴장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전 연인 비르지니아 폰세카는 결별 하루 만에 전 남편과 동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글로벌 축구 전문 '골닷컴'은 14일(한국시간) "비르지니아가 비니시우스와 결별을 공식 발표한 지 24시간도 지나지 않아 마이애미 해변에서 전 남편인 가수 제 펠리페와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비르지니아의 지인이 두 사람이 모래사장을 걷는 영상을 소셜 미디어(SNS)에 올리며 이 사실이 빠르게 퍼져나갔다. 결별 직후 벌어진 일이라 축구 팬들의 이목이 즉각 쏠렸다.

이번 만남은 자녀들 일정 때문이다. 비르지니아는 세 아이(마리아 알리스, 플로르, 조제 레오나르도)가 아빠 제 펠리페를 만날 수 있도록 미국행을 택했다. 제 펠리페는 새 음악 프로젝트 작업을 위해 현재 마이애미에 체류 중이다. 앞서 비르지니아 측은 "어떠한 다툼도 없었으며 상호 합의 아래 연인 관계를 끝냈다"고 이별을 공식화했다.

비르지니아 폰세카. /사진=비르지니아 폰세카 SNS 갈무리
비르지니아 폰세카. /사진=비르지니아 폰세카 SNS 갈무리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왼쪽)와 비르지니아 폰세카. /사진=SNS 갈무리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왼쪽)와 비르지니아 폰세카. /사진=SNS 갈무리

두 사람의 연애사는 굴곡이 많았다. 비르지니아는 2021년 제 펠리페와 결혼해 세 아이를 뒀으나 2025년 5월 이혼했고, 그해 12월 비니시우스와 교제를 시작했다. 올해 5월 한 차례 결별 당시 비르지니아는 소셜 미디어(SNS)에 "협상할 수 없는 것은 절대 타협하지 말아야 함을 배웠다"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러나 7월 비니시우스와 비르지니아는 브라질에 위치한 비르지니아의 헬스장 개업식에서 키스를 나누고, 포뮬러원(F1) 스페인 그랑프리에 동반 참석하며 재결합을 알렸다. 하지만 최근 비르지니아가 스페인을 떠나 아이들과 미국으로 향하며 둘의 관계는 완전히 마침표를 찍었다.

팬들은 비니시우스의 최근 경기력 저하 원인으로 이러한 사생활 문제를 지목한다. 올 시즌 그는 공식전 9경기에서 단 1골(3도움)에 그치고 있다.

특히 지난 11일 비야레알전에서는 문전 돌파 중 상대 선수 나탕 살리바의 머리채를 잡아당기는 기행을 벌였다. 주심은 비디오판독(VAR)을 거쳐 득점 취소와 함께 다이렉트 퇴장을 명령했고, 비니시우스의 거센 항의에도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사진=레알 마드리드 공식 SNS 갈무리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사진=레알 마드리드 공식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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