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우승 이어 새 역사 쓴다' 청주 KB스타즈, 2026-2027시즌 출정식 마쳤다!

'통합우승 이어 새 역사 쓴다' 청주 KB스타즈, 2026-2027시즌 출정식 마쳤다!

박수진 기자
2026.10.1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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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KB스타즈가 지난 14일 충북 청주에서 '2026-2027시즌 출정식 & 패밀리 디너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선수단은 팬들에게 지난 시즌 통합우승 기념 반지를 증정받고 새 시즌 캐치프레이즈 'Lead All'을 공개했다. KB스타즈는 오는 18일 국제대회 '2026 WBLA' 출전을 위해 인도로 출국한 뒤 다음 달 1일 홈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다.
14일 열린 출정식 모습. /사진=KB스타즈
14일 열린 출정식 모습. /사진=KB스타즈
박지수와 KB 팬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KB스타즈
박지수와 KB 팬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KB스타즈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 스타즈가 팬들과 함께 새 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

KB스타즈는 지난 14일 충북 청주 엔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6-2027시즌 KB스타즈 출정식 & 패밀리 디너파티'를 개최했다고 다음 날인 15일 밝혔다. 지난 시즌 통합우승을 합작한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새 시즌 연패를 향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선수단을 비롯해 멤버십 회원, 후원사 관계자, 취재진 등 2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작 전부터 팬 친화적인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행사장 외부에서는 선수단이 직접 우승 트로피 포토존과 Q&A존, 기념품 증정 부스를 운영하며 팬들을 맞이했다.

이어 열린 본 행사에서는 응원단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애장품 추첨, 팬과의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특히 선수단과 팬들이 한 테이블에 둘러앉아 만찬을 나누는 디너파티가 이어져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감동적인 순간도 이어졌다. '지난 시즌 통합우승 기념 반지 증정식'에서는 어린이 팬들이 단상에 올라 선수들에게 직접 우승 반지를 끼워줬고, 선수단은 꽃다발로 화답하며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이날 KB스타즈는 새 시즌 캐치프레이즈 'Lead All'을 전격 공개하며 리그 최정상을 지키겠다는 포부를 천명했다. 김완수 KB스타즈 감독은 출사표를 통해 다가오는 시즌을 향한 강한 자신감과 각오를 드러냈다.

국내 일정을 마친 KB스타즈는 곧바로 국제무대에 도전한다. 아시아 6개국 리그 우승팀이 맞붙는 국제대회 '2026 WBLA' 출전을 위해 오는 18일 인도로 출국한다.

국제대회를 마친 뒤에는 다음 달 1일 오후 4시 청주체육관에서 부산 BNK를 상대로 2026-2027시즌 정규리그 홈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다.

허예은(오른쪽에서 2번째)이 팬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KB스타즈
허예은(오른쪽에서 2번째)이 팬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KB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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