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2026-2027시즌 슬로건 '시너지' 발표→대표 선수 6인 화보 공개

WKBL, 2026-2027시즌 슬로건 '시너지' 발표→대표 선수 6인 화보 공개

박수진 기자
2026.10.2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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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이 2026-2027시즌 공식 슬로건을 '시너지(SHE:ENERGY)'로 확정하고 11월 1일 개막을 알렸다. 리그를 대표하는 6개 구단 핵심 선수 6인이 참여한 공식 화보와 오프닝 영상이 함께 공개되었다. 이번 화보에는 아시아쿼터 선수 최초로 하나은행의 이이지마 사키가 모델로 참여했다.
대표 6인의 단체 사진. /사진=WKBL
대표 6인의 단체 사진. /사진=WKBL
개인컷. /사진=WKBL
개인컷. /사진=WKBL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2026~2027시즌 공식 슬로건을 '시너지(SHE:ENERGY)'로 확정하고 새 시즌 개막을 알렸다. 오는 11월 1일 청주 KB스타즈와 부산 BNK 썸의 경기를 시작으로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WKBL은 20일 새 시즌 공식 슬로건 발표와 함께 리그를 대표하는 6개 구단 핵심 선수 6인의 개성과 매력을 담아낸 공식 화보 및 오프닝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2026~2027시즌 슬로건 '시너지'는 선수들의 넘치는 에너지와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코트 위에서 하나가 될 때 WKBL만의 폭발적인 '시너지'가 완성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함께 공개된 화보에는 각 구단을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들이 참여해 시선을 모았다. 강이슬(우리은행), 김소니아(BNK 썸), 박지수(KB스타즈), 이해란(삼성생명), 이이지마 사키(하나은행), 신이슬(신한은행)이 그 주인공이다. 특히 하나은행의 이이지마 사키는 아시아쿼터 선수 최초로 WKBL 공식 시즌 화보 모델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화보 콘셉트는 스포티함과 스트리트 감성의 조화가 돋보인다. 선수들이 평소 트레이닝 시 착용하는 스포츠웨어에 편안한 바지를 믹스 매치해 뛰어난 활동성과 감각적인 데일리룩을 동시에 살렸다. 헤어와 메이크업 역시 내추럴한 결을 살리고 또렷한 눈매를 강조해 각 선수가 지닌 시크하고 당당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한편, 2026~2027시즌 공식 화보와 오프닝 영상은 WKBL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프닝 영상컷. /사진=WKBL
오프닝 영상컷. /사진=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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