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OSEN=홍지수 기자]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러큐스 메츠 소속 배지환이 트리플A에서 맹타를 이어가며 빅리그 콜업을 향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고 있다. 배지환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 NBT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버펄로 바이슨스(토론토 산하)와 홈경기에 4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2안타 1득점 2타점을 기록했다. 이날 활약으로 배지환은 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시즌 타율은 2할9푼9리(137타수 41안타)까지 상승했고, 시즌 12번째 멀티히트도 기록했다. 출발은 다소 아쉬웠다. 1회말 첫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4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우전 안타를 터뜨리며 흐름을 바꿨다. 이후 5회말 유격수 땅볼에 그쳤으나, 6회말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어냈다. 팀이 8-4로 앞선 2사 1, 2루에서 우전 적시타를 때려 1타점을 올리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8회말 1사 1, 3루에서는 내야 땅볼로 추가 타점을 기록했고, 후속 타자의 2루타 때 홈을 밟으며 득점까지 올렸다. 배지환의 활약 속에 시러큐스는 12-8 승리를 거뒀다. 최근 타격감은 더욱 뜨겁다. 전날(21일) 경기에서는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최신 기사
-
[한번에쓱] 개막3연패는 잊어주세요! '2026시즌 첫승 신고한' 키움 히어로즈
키움히어로즈 선수들이 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자축하고 있다. 2026.04.01. ...
-
'우강훈 154㎞' 우승팀 '패패패패패패' 악몽... 불펜이 지웠다! LG, KIA 7-2 꺾고 시즌 첫 승 [잠실 현장리뷰]
지난해 우승팀 LG 트윈스가 불펜진의 활약에 힘입어 KIA 타이거즈를 제압하고 2026시즌 첫 승을 거뒀다. LG는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KIA에 7-2로 승리했다. 이로써 개막 3연패를 끊어낸 LG는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리며 균형을 맞췄다. LG에는 지난해 9월 20일 삼성 라이온즈와 마지막
-
‘38년 만에 굴욕은 피했다’ LG, 개막 3연패 탈출→드디어 첫 승...김도영 다이빙캐치하다 다칠 뻔 했네 [잠실 리뷰]
[OSEN=잠실, 한용섭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가 KIA 타이거즈를 꺾고 개막 3연패에서 탈출했다. LG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7 KBO리그 KIA와 시즌 2차전 맞대결에서 7-2로 승리했다. 이로써 LG는 개막 3연패를 끊고 첫 승을 신고했다. 1988년 개막 4연패 기록을 꺼내지 않아도 됐다. LG 선발 송승기는 4⅓이닝(82구) 4
-
'1639일 만의 감격' 한화서 온 이적생, '만년 꼴찌' 키움에 희망 안겼다... SSG에 11-2 대승 [인천 현장리뷰]
키움 히어로즈가 예상치 못한 깜짝 카드의 호투로 연패에서 탈출하며 개막 후 첫 승을 따냈다. 키움은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11-2 대승을 거뒀다. 한화 이글스와 개막 시리즈에서 2연패, 31일 SSG전에서도 패했던 키움은 드디어 연패를 끊어냈다. 반면 SSG는 3연승 뒤 시즌 첫 패
-
'1767일 만의 기회, 첫 선발승 감동' 키움, 3연승 SSG 잡고 3연패 뒤 첫 승 [인천 리뷰]
[OSEN=인천,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개막 3연승을 달리던 SSG 랜더스를 잡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 키움은 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원정 경기에서 11-2로 이겼다. 개막 후 3연패 사슬을 끊었다. 이날 타자들도 1회, 5회 기회에서 좋은 집중력을 보여주며 흐름을
-
[포토] 배재준 '오늘은 내가 막는다'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배재준이 역투하고 있다. ...
-
멈추지 않는 '3위의 반란' GS칼텍스, 준PO·PO 이어 챔프전 1차전 승리... 실바 33점 폭발 '우승 확률 57.9%'
GS칼텍스의 기세가 챔피언결정전까지 이어졌다.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무패로 통과한 GS칼텍스가 1차전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GS칼텍스는 1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3선승제)' 1차전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1(25-23 23-25 25-15 25-22)로 꺾었다. 이로써 GS칼텍스
-
[포토] 김도영 '뛸 수 있어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IA 3루수 김도영이 8회말 2사 2,3루에서 LG 박동원의 총알 타구를 수비하다 부상을 입자 코칭스태프가 모이고 있다. ...
-
[포토] 김도영 부상에 '모두 모여'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IA 3루수 김도영이 8회말 2사 2,3루에서 LG 박동원의 총알 타구를 수비하다 부상을 입자 코칭스태프가 모이고 있다. ...
-
[포토] 박동원, 주자일소 쐐기 2타점 2루타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박동원이 8회말 2사 2,3루에서 주자일소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출루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
[포토] '8회말 삼진으로 물러나는' 김재환
랜더스 4번타자 김재환이 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 8회말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 2026.04.01. ...
-
[포토] 장현식 '실점은 없다'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장현식이 역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