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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충격적이고 참담하다." 해리 매과이어(33, 맨유)가 결국 월드컵 무대를 밟지 못하게 됐다. 부활에 성공하며 대표팀 재승선까지 이뤄냈지만, 토마스 투헬 감독의 마지막 선택은 냉정했다. 영국 '가디언'과 '토크 스포츠' 등 현지 언론들은 22일(한국시간) "토마스 투헬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구성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가장 큰 탈락자는 해리 매과이어"라고 보도했다. 매과이어는 한때 잉글랜드 대표팀 핵심 그 자체였다. 2018 러시아 월드컵 4강, 유로 2020 준우승,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까지 모두 중심에 있었다. A매치 통산 66경기 7골을 기록했고, 세트피스와 공중볼 상황에서는 꾸준히 존재감을 보여왔다. 다만 최근 몇 년 동안 상황은 급격히 흔들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주전 경쟁에서 밀렸고, 실수 장면이 반복되면서 거센 비판을 받았다. 이번 시즌 초반 역시 벤치를 지키는 시간이 길었다. 흐름이 바뀐 건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였다. 매과이어는 다시 선발 라인업에 고정됐고, 이후 사실상 한 경기 없이 꾸준히 출전했다. 수비 안정감을 되찾으며 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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