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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우승은 이미 결정됐다. 다만 끝난 건 아니다. 프리미어리그 최종 라운드는 여전히 뜨겁다. 유럽대항전 티켓 경쟁부터 강등 전쟁, 감독과 레전드들의 작별 인사까지 마지막 하루에 모든 이야기가 몰려 있다. 영국 '가디언'은 22일(이하 한국시간)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종 라운드에서 주목해야 할 10가지 포인트를 정리했다. 프리미어리그는 오는 25일 자정 최종라운드 10경기를 동시에 치른다. 가장 먼저 시선이 쏠리는 건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이다. 브라이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반드시 잡아야 유럽대항전 진출을 확정할 수 있다. 직전 리즈 유나이티드전 패배가 치명적이었다. 희망 요소는 있다. 순위를 확정 지은 맨유는 이미 동기부여가 사라졌고, 브라이튼은 최근 홈에서 맨유를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대니 웰벡도 관심 대상이다. 그는 이번 시즌 리그 13골을 기록 중이다. 올리 왓킨스(14골)를 추격하며 잉글랜드 선수 최다 득점 경쟁도 이어가고 있다. 반대로 최악 중 최악을 가리는 경기 역시 열린다. 이미 강등이 확정된 번리와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최하위 탈출을 놓고 맞붙는다. 단순 자존심 싸움만은 아니다. 19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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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만에 일어나자마자 엄상백 위로' 동료애 허경민, 다행히 어지럼증만 조금 "쉬라는데도 나왔다" [대전 현장]
투구에 얼굴 쪽을 맞은 KT 위즈 허경민(36)이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충격 속에서도 상대 투수 엄상백(30·한화 이글스)에게 위로를 건네며 훈훈한 동료애를 보여줬다. 이강철(60) KT 감독은 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경기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허경민이 어지러움증이 조금 있을 뿐 병원 검진 결과 별 이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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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km 직구 얼굴 직격' 허경민, 천만다행 큰 부상 피했다…"타박상 없어, 어지럼증으로 일단 휴식" [오!쎈 대전]
[OSEN=대전, 조은혜 기자]얼굴에 공을 맞고 교체됐던 KT 위즈 허경민이 큰 부상을 피하며 한숨을 돌렸다. 허경민은 3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7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세 번째 타석에서 헤드샷을 맞고 교체됐다. 한화 선발 오웬 화이트를 상대로 2회초 첫 타석에서 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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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처음 본다” 김원형도 고개 갸웃…양의지, 14타수 무안타 침묵 왜?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간판 포수 양의지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시즌 초반이지만, 좀처럼 보기 힘든 흐름이다. 양의지는 지난달 31일까지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14타석에 들어섰지만 안타는 물론 사사구 하나 얻지 못하며 출루에도 실패했다. 지난해까지 1군 통산 타율 3할1푼(6358타수 1968안타) 282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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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동행 중인 안우진 언제 오나…설종진 감독, "통증 없이 잘 준비하고 있다" [오!쎈 인천]
[OSEN=인천,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강속구 투수 안우진의 재활이 순조롭다. 설종진 감독은 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을 만나 안우진의 재활 소식을 전했다. 안우진은 작년 9월 소집해제를 앞두고 키움의 2군 청백전에 참가했는데 벌칙 펑고 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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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월드컵 복귀' 체코.. "내 인생 최고 성공" 본선 최고령 '75세' 감독의 눈물
[OSEN=강필주 기자] 홍명보(57)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무대에서 만날 첫 상대가 체코로 결정됐다. 체코는 1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의 에페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PO) 패스 D 결승전에서 덴마크와 연장 접전 끝에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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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만루포' 한동희 드디어 1군 컴백 확정..."내일(2일) 2군 뛰고 1군 합류시킨다" [오!쎈 창원]
[OSEN=조형래 기자] 퓨처스리그에서는 더 이상 검증할 것이 없다. 몸 상태에 대한 확신만 있으면 언제든지 1군에 등록될 수 있다.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가 1군 복귀를 앞두고 예열에 속도를 올렸다. 김태형 롯데 감독도 콜업 시점을 확정지었다. 한동희는 1일 김해 상동구장에서 열린 ‘2026 퓨처스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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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짝꿍 벌써 찾았나! '장타율 10할' KIA 새 외인에 사령탑도 활짝 "카스트로 나오면 벤치 분위기도 달라진다" [잠실 현장]
KIA 타이거즈 이범호(46) 감독이 새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33)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범호 감독은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를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지금 우리 타선은 카스트로가 다 이끈다. (김)도영이 앞에 누구를 놓느냐가 제일 고민스러웠는데 짝꿍을 잘 찾은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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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김혜성 무려 '총 44구' 승부 끝에 '3출루 펄펄 날다!'→커트 신공 대단했다 '타율 여전히 4할'
'5구→12구→5구→8구→9구→5구' 정말 매 타석 끈질겼다. 총 44개의 공을 던지게 했다. 최근 1경기에서 5안타 맹타를 휘두른 김혜성(27·LA 다저스)이 이번에는 3출루 경기를 완성했다. 안타는 아쉽게 때려내지 못했지만 매 타석 긴 승부를 펼치며 상대 투수를 괴롭혔다.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활약 중인 김혜성은 1일(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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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골 2연패 대굴욕' 홍명보호→'잉글랜드 격파 대이변' 일본... '역대급' 韓·日 축구 격차 어쩌나
한국과 일본의 격차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을 단 두 달 앞두고 2연패에 빠진 반면 월드컵 우승을 자신한 일본은 축구의 성지 웸블리에서 잉글랜드를 침몰시키는 역대급 파란을 일으켰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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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성지' 웸블리도 주목.. 일본 팬들의 '쓰레기 줍기'에 고마움과 찬사
[OSEN=강필주 기자] 축구의 성지 웸블리가 일본 축구대표팀의 승리와는 별개로 일본 서포터들의 경기 후 태도에 찬사를 보냈다. 모리야스 하지메(58)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전반 23분 터진 미토마 카오루(29, 브라이튼)의 선제골을 잘 지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일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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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도 탄식한 골프 황제 '음주·약물' 스캔들 "내 절친 우즈, 너무 안타깝다"... 구치소 수감 후 "치료 전념"
고속 주행 중 차량이 전복되는 아찔한 사고를 낸 타이거 우즈(51)가 음주 및 약물 상태 운전(DUI) 혐의로 체포됐다가 풀려났다. 우즈는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영국 '더선'은 1일(한국시간) "우즈가 플로리다주에서 끔찍한 SUV 충돌 사고를 일으켜 마틴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났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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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3루수비훈련하는' 안치홍
키움 안치홍이 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를 앞두고 3루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 2026.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