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트레이드를 통해 포워드 이다연(25)을 영입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0일 "삼성생명과 청주 KB스타즈가 2026 자유계약선수(FA) 지명 이후 후속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생명은 KB로 이적한 윤예빈의 FA 이적에 따른 보상선수로 지명했던 성수연과 2026~2027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우선 지명권을 KB에 양도한다. 단, 2026~2027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우선 지명권 양도는 지명권 추첨 결과 삼성생명이 KB보다 앞선 순번을 받을 경우에만 유효하다. 대신 삼성생명은 우리은행으로 이적한 강이슬의 FA 보상선수로 KB가 지명했던 이다연을 영입했다. 삼천포여고 출신 이다연은 신장 175cm의 포워드로, 내외곽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 2020~2021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인천 신한은행의 지명을 받아 프로 무대에 입성했다. 신한은행에서 4시즌을 보낸 이다연은 2024년 FA였던 최이샘의 보상선수로 우리은행으로 이적했다. 그러나 새로운 팀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고, 임의해지 이후 1년의 공백기를 거쳤다. 프로 무대에 복귀한
최신 기사
-
"3연전 동안 겨우 1점" 117년 만의 불명예 기록, 이정후의 첫 안타 득점에 주목한 이유
[OSEN=홍지수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3경기 만에 침묵을 깨고 시즌 첫 안타를 기록했다. 팀이 불명예 기록을 쓴 상황에서 안타, 득점을 올렸다. 이정후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홈경기에서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쳤다. 이날 이정후의 성적은 3타수 1안
-
14이닝 무득점→홈런 3방 대폭발! 극적 부임 첫 승에 어린왕자 감격 “모든 선수들이 합심한 결과, 고맙다” [오!쎈 창원]
[OSEN=창원,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김원형 감독이 극적으로 데뷔 첫 승리를 신고했다. 두산 베어스는 2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개막시리즈 2차전에서 9-6 역전승을 거뒀다. 두산은 개막전 0-6 완패를 설욕하며 2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맛봤다. 김원형 감독의 데뷔 첫 승이었다. 두산과
-
하나은행 ‘창단 첫 우승’ 불씨 살렸다…정규리그 최종전서 역전우승 가능하다
[OSEN=서정환 기자] 부천 하나은행이 정규리그 최종전서 역전우승 가능성을 살렸다. 하나은행은 29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을 75-58로 완파했다. 이날의 주인공은 단연 이이지마 사키였다. 사키는 32분 18초를 뛰며 24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필드골 성공률
-
박철우 감독대행 "아라우조·알리 중심에 있는 한태준, 미친 토스 기대" [장충 현장]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PO·3판 2승제) 2차전을 앞둔 박철우 우리카드 감독대행이 세터 한태준의 활약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철우 감독대행은 29일 오후 7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025~2026 프로배구 V-리그 PO 2차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PO는 경기를 해봐야 안다. 단기전은 한 번 미친 선수가 나오면 뒤집을 수 있
-
필승조는 동점포 허용, 마무리는 결승타 허용…우승팀 LG가 불안하다. 1선발 병원 검진-4선발 1개월 재활
[OSEN=잠실, 한용섭 기자] 우승팀의 시즌 출발이 불안하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개막시리즈에서 2연패를 당했다. LG는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에서 5-6으로 재역전 패배를 당했다. 전날 타격전 끝에 7-11 패배에 이어 2연패. 개막시리즈에서 스윕패를 당했다. LG는 이날 선발 임찬규가 1회초 3점을 허용
-
"스스로 목숨 끊으려 했는데..." 감동 인간승리→'미들급 최강' 아데산야 TKO 격파 '대반전'
UFC 미들급의 절대 강자로 군림했던 이스라엘 아데산야(36)가 1년 1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충격적인 완패를 당하며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미들급 타이틀을 8차례나 방어하며 1289일간 왕좌를 지켰던 과거의 위용은 간데없었다. 미들급 랭킹 4위 아데산야(24승 6패)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클라이멋 플레지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
‘걱정없다 자신했는데…’ 믿었던 황동하 6실점 와르르, KIA 개막 2연패 충격…마운드 구상이 흔들린다 [오!쎈 인천]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경기 초반부터 대량실점을 허용하며 개막 2연패를 당했다. KIA는 2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6-11로 패했다. 시즌 개막전 6-7 끝내기 패배에 이어서 개막 2연패를 당하며 2026시즌을
-
'조나단 22점-10R 활약' KT, 삼성 꺾고 6강 PO 불꽃희망
[OSEN=우충원 기자] 수원 KT가 6강 진출을 위한 희망을 이어가게 됐다. 수원KT는 29일 서울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맞대결서 83-78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T는 연승을 이어가며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희망을 이어갔다. KT는 새로운 외국인 선수 조나단 윌리엄스가 22점-10리바운드로 더블
-
‘월드컵 코앞인데? 산산조각난 한국수비’ 조유민 치명적인 실수 두 개, 너무 아프다
[OSEN=서정환 기자] 이것이 과연 월드컵을 불과 3개월도 남기지 않은 팀의 수비 조직력인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밀턴케인즈의 스타디움 MK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 축구 국가대표팀과 평가전에서 0-4로 완패했다. 한국은 전반과 후반 각각 두 골씩을 내주며 경기 내내 끌려다녔다. 한국은 ‘가상 남아공&r
-
'막내의 반란' 울산 웨일즈, 또 9득점! 돌풍 매섭네…KIA 잡고 5연승 기간 35점 뽑았다 [오!쎈 퓨처스]
[OSEN=홍지수 기자] KBO 최초 시민구단이지 ‘막내’ 구단일 울산 웨일즈가 연승 행진을 이어 갔다. 웨일즈는 29일 울산문수구장에서 열린 2026 KBO 퓨처스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서 9-5 승리를 거뒀다. 지난 25일 개막 후 3연패 중이던 웨일즈는 NC 다이노스를 9-1로 꺾으며 감격적인 창단 첫 승리를 거뒀다. 이
-
'이럴수가' KIA 선발 1+1 '충격의 10실점' 무슨 일이?... 돌풍의 SSG 개막 2연전 싹쓸이 '고명준 연타석포 터졌다' [인천 현장리뷰]
SSG 랜더스가 KIA 타이거즈와 개막 시리즈 2연전에서 모두 승리,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SSG는 29일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펼쳐진 KIA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11-6 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전날(28일) KIA에 9회말 7-6, 짜릿한 끝내기 역전승을 거둔 SSG는 2연승에 성공했다. 반면 KIA는
-
'컨셉 확실하네' 2G 20점 핵타선 폭발, 한화 달 감독이 웃었다 "팬들께 연승 선물해 기뻐" [대전 현장]
이틀 연속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는 만원 사례를 이뤘고 김경문(68) 한화 이글스 감독은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김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장단 15안타를 몰아치며 10-4 대승을 챙겼다. 개막전에서 3연패에 빠져 있던 키움을 상대로 전날 11회 연장 혈투 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