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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위기에서 구한 마이클 캐릭(45) 임시 감독의 정식 사령탑 승격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다만 캐릭은 자신의 거취보다 유종의 미를 거두는 것이 먼저라며 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소식을 전하는 'EPL 인덱스'는 8일 "탁월한 지도력으로 맨유의 반등을 이끈 캐릭 감독의 정식 사령탑 부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캐릭 감독은 지난 1월 후뱅 아모림 감독의 후림으로 위기에 빠진 맨유의 임시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우려의 시선이 컸지만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널을 연달아 격파한 데 이어, 최근 라이벌 리버풀까지 3-2로 잡아냈다. 부임 후 치른 14경기에서 단 2패만 기록하는 무서운 상승세를 탔다. 그 결과 맨유는 EPL 3위로 도약하며 일찌감치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구단 안팎의 여론도 캐릭을 향한다. 맨유 레전드 폴 파커는 "캐릭은 특유의 침착함으로 팀을 훌륭하게 이끌고 있다"며 "남은 3경기를 잘 마친다면 정식 감독이 될 확률이 높다"고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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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터질 때도 됐지!' 5회말 2사만루 2타점 동점타 힐리어드
KT 5번타자 힐리어드가 3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KBO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 경기 5회말 2사 만루 임찬규를 상대로 2타점 동점타를 터트린 후 환호하고 있다. 2026.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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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야구 이제 시작이다!' 5회말 2사만루 2타점 동점타 힐리어드
KT 5번타자 힐리어드가 3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KBO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 경기 5회말 2사 만루 임찬규를 상대로 2타점 동점타를 터트린 후 환호하고 있다. 2026.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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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스하키 제대로 사고쳤다! 스페인 물리치고 세계선수권 2연승 질주
[OSEN=서정환 기자]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가 스페인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2연승을 달렸다. 한국은 30일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센터에서 열린 2026 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B 2차전에서 스페인을 6-4로 제압하고 2연승을 달렸다. 한국은 1차전서 중국을 7-4로 잡았다. 이날 승리의 중심에는 신상훈과 남희두가 있었다. 신상훈(HL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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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쓱]'KT아웃송 3종세트, 따라해봐!' 크치 김진아
KT 치어리더 김진아가 3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KBO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 경기 팬들과 함께 아웃송3종세트를 열연하고 있다. 2026.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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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따라해봐!' 크치 김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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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자배구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블로킹 퀸' 양효진(37)의 은퇴 후 첫걸음은 중계석이었다. KBSN 스포츠는 29일 "현대건설의 프랜차이즈스타이자 국가대표팀의 핵심 기둥이었던 양효진을 신임 배구 해설위원으로 전격 발탁했다"고 밝혔다. 2007~2008 V리그 신인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로 지명된 양효진은 19시즌 동안 현대건설에서만 뛴 원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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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4타점' 해결사 송성문이 살아난다, 트리플A서 5타수 2안타 1타점... 타율 0.291로 상승
빅리그 재진입을 목표로 마이너리그에서 기회를 노리고 있는 송성문(30)이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트리플A 팀 엘파소 치와와스 소속 송성문은 30일(한국시간) 미국 뉴멕시코주 앨버커키 아이소톱스 파크에서 열린 2026 마이너리그 트리플A 앨버커키 아이소톱스(콜로라도 로키스 산하)와 경기에 2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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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양우현 '끝내 디비지리'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삼성 양우현이 4회초 2사 만루에서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출루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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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불명' 중학생 복싱 선수 가족에 '부적절 발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논란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대한체육회가 최근 불거진 중학생 복싱 선수 사고와 관련한 사무총장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은 해외 출장 일정을 단축하고 조기 귀국해 피해 가족을 직접 찾기로 했다. 대한체육회는 30일 입장문을 통해 "언론을 통해 보도된 사무총장의 인터뷰 내용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이번 일로 큰 상처를 입으신 선수와 가족,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