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샷 부상→현역 제대→손가락 수술’ 롯데 1라운드 투수, 또또또또 1이닝 무실점…4년 만에 돌아와 4경기 연속 무실점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이승헌(28)이 4년 만에 복귀해 퓨처스리그에서 4경기 연속 무실점을 이어갔다.  이승헌은 7일 상동구장에서 열린 2026 퓨처스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구원 투수로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1볼넷 1사구 무실점을 기록했다.  0-2로 뒤진 9회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 박상언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정민규를 2루수 땅볼로 유도, 2루-1루로 이어지는 병살타로 2아웃을 잡았다. 대타 장규현을 볼넷으로 내보냈다. 대주자 최윤호가 2루 도루를 성공했고, 포수의 송구가 뒤로 빠지면서 주자는 3루까지 진루했다. 배승수를 풀카운트에서 몸에 맞는 볼로 내보냈다. 2사 1,3루에서 1루주자의 2루 도루를 또 허영했다. 하지만 유로결을 유격수 땅볼로 아웃을 잡으며 실점없이 마쳤다.  이승헌은 2018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전체 3순위)로 롯데의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2019년 1군 데뷔전을 치렀다. 2이닝 7실점으로 쓰라린 경험을 했다. 2020년 미국 드라이브라인으로 연수를 다녀온 뒤 직구 구속이 150km 가까이 늘어났다.   2020년 첫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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