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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서현이 열흘의 재조정 시간을 마치고 돌아왔으나 충격적인 제구 난조로 무너졌다. 한화 이글스를 이끄는 김경문 감독은 7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경기에서 KIA 타이거즈를 11-8로 꺾고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그러나 9회말에만 4실점하며 거센 추격을 허용했고, 김서현이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하고 내려가는 등 과정 또한 매끄럽지 못해 승리에도 찝찝함이 남았다. 이날 무려 장단 19안타로 KIA 마운드를 두드린 한화는 8회까지 11-3으로 8점을 앞서있었다. 8회말에는 김도빈이 올라와 박재현과 김규성에게 연속 볼넷을 내주고 권민규와 교체됐고, 권민규가 고종욱에게 병살타를 이끌어낸 뒤 정현창에게 좌전 2루타를 맞고 1실점했으나 아데를린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정리했다. 9회초 조상우 상대 이원석의 중전안타로 만들어진 1사 1루를 찬스로 연결시키지 못한 뒤, 한화에게 남은 아웃카운트는 3개. 마운드에는 1군 엔트리에 빠졌다 이날 복귀한 김서현이 등판했다. 지난해 마무리로 33세이브를 기록한 김서현은 올 시즌 4월까지 팽균자책점 9.00으로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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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성윤, 김지찬과 바통 터치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삼성 김성윤이 타격 훈련을 한 후 김지찬과 교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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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점 1위' 강백호가 1번 타자라니, 이원석 두고 왜? 달 감독의 한숨 "조금 더 득점했으면..." 한화 선발 라인업 변경 [대전 현장]
타점 1위를 달리고 있는 강백호(27·한화 이글스)가 깜짝 리드오프로 출전한다. 김경문(68) 한화 감독은 답답한 타선에 대한 해법으로 강백호 1번 카드를 꺼내들었다. 한화는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 강백호를 1번 타자로 내세웠다. 강백호(지명타자)-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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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억' 건창모 전격 1군 제외, 6경기 던지고 1차 휴식…"지금이 딱 맞는 타이밍" [오!쎈 창원]
[OSEN=창원,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에이스 구창모가 전격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1차 휴식이다. NC는 3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엔트리 변동을 단행했다. 구창모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또한 외야수 박시원이 1군에서 말소됐다. 대신 투수 김태경, 외야수 윤준혁이 콜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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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성윤 '걸렸다'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삼성 김성윤이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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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성윤 '위닝시리즈 출동해볼까'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삼성 김성윤이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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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초비상’ 타격 2위가 사라졌다! 타구 맞은 류지혁 선발 제외→김재상 2B…발목 아픈 최형우는 복귀 [오!쎈 잠실]
[OSEN=잠실, 이후광 기자] ‘타격 2위’ 류지혁(삼성 라이온즈)이 결국 라인업에서 빠졌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6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삼성은 지난 2경기서 두산과 나란히 1승씩을 주고받았다. 첫날 연장 접전 끝 5-4 짜릿한 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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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LG 복귀 임박 아니었나? 더블A 6G 연속 무실점 행진
[OSEN=손찬익 기자] LG 트윈뒷문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고우석이 연일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더블A 이리 시울브스에서 활약 중인 고우석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이리 UPMC 파크에서 열린 체서피크 베이삭스(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와의 홈경기에서 2이닝 무실점(1피안타 2탈삼진)을 기록했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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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승격 후보→꼴찌 위기' 전남, 박동혁→임관식 사령탑 교체 완료 "프랜차이즈 스타 복귀"
승격 후보라는 기대와 달리 최하위권을 전전하며 위기에 빠졌던 전남 드래곤즈가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 임관식 감독을 소방수로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전남 드래곤즈는 5월 1일부로 임관식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임관식 감독 선임 배경에 대해 "고향 구단인 전남 드래곤즈에서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딛고 은퇴에 이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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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함께한 임영희 코치도 떠난다... 새로운 시대 준비하는 '우리은행 왕조'
아산 우리은행 임영희(46) 코치가 정든 팀을 떠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30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오는 5월에 계약이 종료되는 임영희 코치와 이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임영희 코치는 우리은행 최고 레전드로 꼽힌다. 지난 2009년 우리은행 유니폼을 입은 뒤 10년간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6번의 통합우승을 이끌었다. 선수 시절 임영희 코치에게는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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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임관식 감독, 충남아산 떠나 곧바로 전남 지휘봉...보름 만에 현장 복귀
[OSEN=정승우 기자] 임관식(51) 감독이 충남아산을 떠난 뒤 곧바로 전남드래곤즈 지휘봉을 잡았다. 전남드래곤즈는 30일"임관식 감독이 5월 1일부로 선수단에 합류한다"라고 공식발표했다. 구단은 "전남에서 선수로 시작해 은퇴까지 함께한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이다. 구단 철학과 지역 정서를 가장 잘 이해하는 지도자"라며 배경을 설명했다. 상징성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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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부앙가 없어도 문제 없다! 손흥민, 결정적인 어시스트 2방으로 팀 2-1 승리 견인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4, LAFC)이 팀 승리의 출발점이자 마무리 장면까지 관여하며 존재감을 남겼다. '파트너' 드니 부앙가가 결장했지만, 문제 없었다. LAFC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챔피언스컵 4강 1차전에서 톨루카를 2-1로 꺾었다. 승부는 후반 추가시간에 갈렸다. 경기 초반부터 손흥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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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희 IN 전준우 OUT’ 연장 11회 충격패 롯데, 라인업 파격 변화줬다 [오!쎈 부산]
[OSEN=부산,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롯데는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장두성(중견수) 노진혁(1루수) 빅터 레이예스(좌익수) 윤동희(우익수) 박승욱(3루수) 유강남(포수) 한동희(지명타자) 전민재(유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