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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양, 정승우 기자] "명장은 선수가 만든다. 우리 선수들의 경험과 희생정신이 큰 경기에서 100% 발휘되고 있다." KCC는 7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고양 소노를 96-78로 완파했다. 이로써 KCC는 시리즈 2승 무패를 기록, 역대 챔프전 1·2차전 승리 팀 우승 확률 85.7%를 손에 넣었다. 허웅이 29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허훈은 19점 12어시스트로 경기 조율에 성공했다. 최준용도 25점 6리바운드로 공수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KCC는 1쿼터부터 외곽포를 앞세워 흐름을 장악했고, 소노의 추격이 거세졌던 3쿼터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4쿼터에는 송교창과 허웅의 연속 3점이 터지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제 KCC는 부산 홈으로 이동해 창단 첫 '6위 우승'에 도전한다. 경기 후 이상민 KCC 감독은 "많은 득점을 허용했지만, 결국 창과 창의 대결에서 우리가 더 날카로웠다"라며 "3쿼터에 잠시 흔들리긴 했지만, 3점슛이 적재적소에 터지면서 선수들이 다시 집중력을 발휘해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라고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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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폐셜 원' 무리뉴 감독,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한다...무리뉴는 복귀설에 '침묵'
[OSEN=서정환 기자] ‘스페셜 원’ 조제 무리뉴(53)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복귀설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했다. 스페인 현지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차기 사령탑 후보로 무리뉴를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직접 고려하고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현재 레알을 이끄는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의 뒤를 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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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턱 돌아가고 로프에 매달렸다 '경련까지'... 43세 노장 복서, 괴물 신인에 74초 만에 '실신 KO패'
호주의 베테랑 복서 보위 투포우(43)가 15살 어린 신예 테레모아나 테레모아나(28)에게 끔찍한 '실신 KO패'를 당했다. 영국 '더선'은 29일(한국시간) "투포우가 멜버른에서 열린 경기 1라운드 초반 강력한 펀치를 맞고 로프 사이에 머리가 끼인 채 쓰러져 응급 처치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테레모아나는 경기 시작 직후 투포우를 로프로 몰아넣고 맹공을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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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야구가 고팠으면' 복귀 첫날 쐐기포·슈퍼 캐치 3개→삼성 추격에 '찬물' [어제 야구 이 장면]
4월 29일 두산 4-0 삼성 (잠실) 6회까지는 두산 베어스의 3-0 리드. 그러나 요즘 야구가 그렇듯 안심할 만한 점수는 아니었다. 바로 전날(28일) 두산도 0-3으로 뒤지다 9회말 3득점해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가기도 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7회초 김지찬을 대타로 내세우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타구는 3루 땅볼. 두산 3루수 안재석(24)이 안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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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에서 여전히 최고' 카세미루, '거액 제안' 사우디 대신 '메시와 함께' 인터 마이애미 합류 '유력'
[OSEN=정승우 기자] 카세미루(34, 맨유)가 중동 대신 미국을 택할 가능성이 커졌다. 선택의 방향은 분명하다. 돈보다 다음 무대다. 영국 '미러'는 29일(한국시간) 카세미루가 사우디아라비아의 거액 제안을 거절하고 인터 마이애미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결별이 유력한 가운데, 그의 다음 행선지가 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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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억 계약→빙판길 부상’ 김하성이 돌아왔다, 더블A 재활경기 1안타 1도루 활약…ML 복귀 청신호
[OSEN=길준영 기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마이너리그 더블A 콜럼버스 클링스톤스에서 김하성(31)이 재활경기에 돌입했다. 김하성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 시노버스 파크에서 열린 몽고메리 비스켓츠와의 더블A 경기에 2번 유격수로 선발출장해 2타수 1안타 1도루를 기록했다. 콜럼버스가 0-3으로 지고 있는 1회말 1사에서 첫 타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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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서 중국 만난다” 런던 출국…한국탁구, 100주년 무대 정조준
[OSEN=손찬익 기자] 100주년 무대를 향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팀이 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6 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 파이널스’가 열리는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밝은 표정 속에서도 선수단의 눈빛은 결연했다. 출국 현장에는 대한탁구협회 유남규, 현정화 부회장이 함께해 선수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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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 자원들 중요했다" 5-4 승리한 엔리케 감독, 이강인은 '출전 불발'...2차전 나설 가능성은?
[OSEN=정승우 기자] 기회는 오지 않았다. 이강인(25, PSG)은 벤치에 머물렀다. 팀은 이겼지만, 그의 출전 시간은 없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5-4로 꺾었다. 9골이 쏟아진 난타전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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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잘 던지고 있었는데…5회 못 채운 에이스 어깨 괜찮나, SSG 이기고도 '노심초사' [오!쎈 대전]
[OSEN=대전, 조은혜 기자]프로야구 SSG 랜더스 미치 화이트가 갑작스러운 통증으로 5회를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화이트는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했으나 4이닝 5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1실점을 하고 교체됐다. 총 투구수 85구로, 최고 153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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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취급당하며 경질당했는데…이렇게 품격 있는 감독 봤나 "악감정 없다, 사장이 옳은 결정했다"
[OSEN=이상학 객원기자] 소문은 사실이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불과 며칠 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경질된 알렉스 코라(50) 감독을 노린 게 맞았다. 코라 감독이 그 제안을 거절했지만 필라델피아는 감독을 바꿨다. 구단 역사상 최고 승률 찍은 롭 톰슨(62) 감독을 경질하며 돈 매팅리(65) 벤치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선임했다. 이 모든 결정은 데이브 돔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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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트레이드 주인공, 1군 복귀전 1⅔이닝 무실점…연장 11회 혈투 패배에도 수확은 있었다 [오!쎈 부산]
[OSEN=부산,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정철원(27)이 1군 복귀전에서 깔끔한 무실점 투구를 해냈다. 정철원은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구원등판해 1⅔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롯데가 3-5 역전을 허용한 8회초 1사 2, 3루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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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이적 위해 연인도 끊었다더니”… 요케레스, 전 여자친구와 재결합
[OSEN=이인환 기자] 빅클럽 이적을 위해 사랑까지 정리했다던 공격수가 다시 연인 곁으로 돌아간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9일(한국시간) “아스널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가 지난해 여름 결별했던 여자친구 이네스 아기아르와 다시 만나는 것으로 보인다”라면서 “두 사람은 최근 포르투갈 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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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서 96년 기록 깰 수도”… 멕시코, 17세 초신성 모라 파격 발탁
[OSEN=이인환 기자] 한국의 월드컵 상대 멕시코가 벌써 칼을 빼 들었다. 멕시코축구협회는 29일(한국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대비한 자국리그 소속 선수 소집 훈련 명단 20명을 발표했다. 유럽파를 제외한 1차 명단이다.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은 리가 MX 소속 선수들을 먼저 불러 조직력 점검에 나선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