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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지형준 기자] 돌아온 ‘잠실 빅보이’가 잠실을 지배했다. LG 트윈스 이재원이 돌아왔다.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전날 주전 내야수 문보경의 발목 부상이라는 악재 속에 콜업된 이재원은 1군 복귀전 첫 타석부터 대형 투런포를 쏘아 올리며 영웅으로 등극했다. 2회말 1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재원은 두산 선발 최승용을 상대로 무려 11구까지 가는 수싸움을 벌였다. 끈질기게 파울을 걷어내며 기회를 엿보던 이재원은 두산 선발 최승용의 147km 직구를 노려 비거리 130m 홈런을 터뜨렸다. 무려 3년 만에 맛보는 손맛이자, 자신의 시즌 1호 마수걸이 포였다. 홈런이 터진 후 LG 더그아웃에서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동료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눈길조차 주지 않는 무관심 세리머니를 선보인 것. 하지만 이내 참았던 환호성을 터뜨리며 돌아온 빅보이를 격하게 끌어안았다. 방망이로 기선을 제압한 이재원은 수비에서도 빛났다. 3회초 1사 1,2루 실점 위기 상황에서 두산 박준순의 안타성 타구를 슬라이딩 캐치로 낚아챘다. 선발 임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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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마지막에 웃은 건 한화 이글스였다. 최강의 불펜을 자랑하는 SSG 랜더스에 연장 승부 끝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한화는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10회말 노시환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7-6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한화는 11승 14패를 기록하며 단독 7위가 됐다. 반면 2연패에 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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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고영표 쓰담' 10회말 첫타석이 끝내기안타 강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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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동료들과 기쁨만끽' 10회말 첫타석이 끝내기안타 강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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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현수도 즐겁다' 10회말 첫타석이 끝내기안타 강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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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물폭탄도 즐겁다' 10회말 첫타석이 끝내기안타 강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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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폭투 동점→10회 페라자 동점타→노시환 끝내기 밀어내기, 한화 기적 같은 대역전승…SSG, 2연패 수렁 [대전 리뷰]
[OSEN=대전,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극적인 끝내기 승리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한화는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7-6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황영묵(2루수) 요나단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좌익수) 노시환(3루수) 강백호(지명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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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세상에 이런 일이 나에게' 강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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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오늘 위즈파크 마법사는 나다!' 강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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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런 기분 처음이지!' 강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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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조형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천신만고 끝에 2연패를 탈출했다. 김원중이 시즌 첫 세이브를 거뒀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5-2로 승리를 거뒀다. 롯데는 2연패를 탈출했고 8승 16패 1무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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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1G 만에 첫 SV' 김원중 부활! "마음고생? 사람이면 당연→오랜만에 9회 종소리, 팬들 기분 좋으셨길 바란다"
롯데 자이언츠의 홈구장인 사직야구장에 마침내 김원중(33)을 상징하는 '지옥의 종소리'가 9회에 울려 퍼졌다. 김원중이 무려 11경기 만에 세이브를 적립한 뒤 시즌 초반 부진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롯데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5-4로 이겼다. 5-2로 앞선 상황에서 9회 2실점하며 쫓겼지만, 김원중이 등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