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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양상문 코치의 1군 복귀는 당분간 없을 전망이다. 보직이 완전히 변경됐다. 한화는 6일 "양상문 투수코치를 잔류군 투수코치로 보직 변경했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28일 건강상의 이유로 엔트리에서 말소된 이후 약 일주일 만의 결정이다. 한화는 이어 "양상문 코치를 대신해 1군 투수코치 역할을 맡고 있던 박승민 투수코디네이터(잔류군 투수코치)가 그대로 1군 투수 파트를 책임진다"라며 "양상문 코치는 남은 시즌 잔류군에서 투수들을 지도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화는 현재 5.48의 평균자책점으로 리그 꼴찌의 투수진으로 버티고 있다. 김범수, 한승혁 등 지난해 필승조를 구축했던 선수들이 이탈했고 코디 폰세, 라이언 와이스도 메이저리그로 떠난 상황에서 재정비가 쉽지 않다. 아울러 FA로 합류한 엄상백이 팔꿈치 수술을 받아야 했고 마무리 투수 김서현도 부진 끝에 2군으로 내려갔다. 문동주는 어깨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악재에 악재가 겹치면서 한화 투수진은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오웬 화이트도 1경기 만에 이탈했고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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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늪 축구' 목동서 통했다! 화성, 서울이랜드 2-1 제압... 플라나 '1골 1도움' 맹활약 [목동 현장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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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km 쾅!’ 7억팔 1순위 신인, 데뷔전 5이닝 4K 무실점 호투 [오!쎈 고척]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1라운드 1순위 신인 박준현이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박준현은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5이닝 4피안타 4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1회초 마운드에 오른 박준현은 선두타자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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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58㎞ 광속구' 박준현 초대박, 데뷔전서 5이닝 무실점→'父 박석민' 속한 삼성 울렸다
2026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에 입단한 '특급 신인' 우완 투수 박준현(19)이 이름값에 걸맞은 완벽한 투구로 1군 데뷔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특히 아버지 박석민(41)이 2군 타격 코치로 있는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펼친 호투였다. 박준현은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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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킬러' 울렸다...송찬의, 동점 투런 홈런 터졌다, 두산 벤자민 첫 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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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장찬희 아쉽 '1실점 교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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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오선진 '3연승 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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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로 떠난 손흥민(34)의 상징적인 등번호 7번을 물려받은 사비 시몬스(23)가 치명적인 무릎 부상을 당했다. 강등권 탈출을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토트넘에 그야말로 초대형 악재다. 토트넘은 2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울버햄튼 원더러스 원정 경기에서 발생한 사비 시몬스와 도미닉 솔란케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토트넘은 주앙 팔리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