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길 황당 사고’ 김하성이 깨어난다! 트리플A 승격→안타-안타-결승 득점 ‘미친 존재감’…빅리그 복귀 눈앞이다

[OSEN=이후광 기자] ‘어썸킴’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트리플A 재활 경기 첫날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트리플A 귀넷 스트라이퍼스 소속의 김하성은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노포크 하버파크에서 열린 2026 마이너리그 노퍽 타이즈(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와 원정경기에 2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다.  첫 타석은 삼진이었다.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노퍽 선발 네스터 헤르만을 만나 2B-0S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했으나 파울-헛스윙-파울에 이어 6구째 낮게 떨어진 80.2마일(129km) 슬라이더에 헛스윙했다.  두 번째 타석은 달랐다. 1-0으로 앞선 3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헤르만 상대 1B-2S 불리한 카운트에 몰린 가운데 4구째 높게 형성된 92.4마일(148km) 포심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전안타로 연결했다. 다만 후속타자 나초 알바레즈 주니어가 루킹 삼진을 당하며 득점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김하성은 1-1로 맞선 6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해 범타로 물러났다. 풀카운트 승부 끝 헤르만의 7구째 바깥쪽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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