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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후광 기자] ‘어썸킴’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트리플A 재활 경기 첫날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트리플A 귀넷 스트라이퍼스 소속의 김하성은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노포크 하버파크에서 열린 2026 마이너리그 노퍽 타이즈(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와 원정경기에 2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다. 첫 타석은 삼진이었다.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노퍽 선발 네스터 헤르만을 만나 2B-0S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했으나 파울-헛스윙-파울에 이어 6구째 낮게 떨어진 80.2마일(129km) 슬라이더에 헛스윙했다. 두 번째 타석은 달랐다. 1-0으로 앞선 3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헤르만 상대 1B-2S 불리한 카운트에 몰린 가운데 4구째 높게 형성된 92.4마일(148km) 포심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전안타로 연결했다. 다만 후속타자 나초 알바레즈 주니어가 루킹 삼진을 당하며 득점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김하성은 1-1로 맞선 6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해 범타로 물러났다. 풀카운트 승부 끝 헤르만의 7구째 바깥쪽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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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기 퇴장→10명으로 이겼다' 알 아흘리, 日 마치다 1-0 꺾고 ACLE 우승... 2년 연속 결승서 J리그 팀 '제압'
사우디아라비아 알 아흘리가 일본 마치다 젤비아를 꺾고 아시아 무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알 아흘리는 26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치다와의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결승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1-0으로 승리했다. 우승을 차지한 알 아흘리는 우승 상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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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명단 제외' LAFC, 미네소타 원정서 1-0 승리...서부 컨퍼런스 3위로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4, LAFC)이 빠지면서 다소 답답했지만, 승리엔 크게 문제가 없었다. LAFC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 알리안츠 필드에서 열린 2026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미네소타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었다. 결과만 보면 승점 3이다. 경기 내용은 전혀 달랐다. 이날 경기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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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 콜업' 송성문, 멕시코 시리즈 첫 경기는 결장→27일 나설 수 있을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 내야수 송성문(29)이 미국이 아닌 다른 중립지역에서 열리는 멕시코 시리즈를 앞두고 전격 콜업됐지만 아쉽게 메이저리그(MLB) 데뷔 기회는 다음으로 미뤄졌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26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2026 MLB 월드투어 멕시코시티 시리즈'를 앞두고 트리플A 엘파소 치와와스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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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오늘(26일) 오후 2시 잠실 LG전 승리기원 시구 AND2BLE(앤더블) '두산팬' 한유진 시구-김규빈 시타 나선다
두산 베어스가 26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는 AND2BLE(앤더블) 한유진이, 시타는 김규빈이 장식한다. AND2BLE 은 5월 데뷔를 앞둔 5인조 보이그룹으로 2023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얼굴을 알린 멤버들로 구성돼 큰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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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만에 만나다…‘LG 킬러’ 외인, 여전히 천적일까, 염갈량 “팀 바뀌었으니까 바뀔지도”
[OSEN=잠실, 한용섭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달갑지 않은 ‘천적’ 외인 투수를 20개월 만에 다시 만난다. 염경엽 LG 감독은 “팀이 바뀌었으니까 (천적 관계) 바뀔지 어떻게 알아요”라고 언급했다. LG는 26일 잠실구장에서 두산과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LG는 24일과 25일 이틀 연속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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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돌아 왔구나!' 득점폭발 이강인, "리그1-UCL 모두 우승하고 싶다" 다짐
[OSEN=우충원 기자] 이강인이 결정적인 순간 팀을 이끌었다. 득점과 도움을 모두 책임지며 파리 생제르맹의 완승을 견인했다. 이강인은 26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앙제 스타드 레몽 코파에서 열린 2025-2026 리그1 31라운드 앙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을 기록, PSG의 3-0 승리에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경기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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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의 콜업’ 송성문 왜 벤치만 달궜나, ML 데뷔 무산…샌디에이고 0-4→6-4 대역전, 서부지구 1위 질주 [SD 리뷰]
[OSEN=이후광 기자]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메이저리그 콜업 첫날 벤치에서 동료들의 역전 드라마를 지켜봤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아르프 엘루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6-4 역전승을 거뒀다. 샌디에이고는 2연승을 달리며 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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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욕심 없다"는데 득타율 4할6푼2리, 3루 도루에 번트안타 호시탐탐...KIA 9번 신스틸러, 리드오프 꿈꾼다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주인공욕심이 없다". KIA 타이거즈 2년차 외야수 박재현(20)이 공수의활력소가 되고 있다. 타격은 물론 기습적인 3루 도루까지 성공시키는데다 우익수든 좌익수든 안정된 수비로 팀에 일조하고 있다. 득점찬스에서도 빛을 발하는데다 장차 9번타자가 아닌 리드오프로 발돋음할 것이라는 희망도 주고 있다. 지난 25일 롯데 자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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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에 걸려 꺾인 무릎' 홀로 못 걸은 사비 시몬스, 시즌 내 복귀 가능할까...솔란케도 부상 OUT
[OSEN=정승우 기자] 또 쓰러졌다. 끝이 보이지 않는다. 토트넘 홋스퍼의 시즌이 무너지고 있다. 영국 '미러'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사비 시몬스의 부상 소식을 집중 조명했다. 토트넘 홋스퍼는같은 날 울버햄튼 원더러스 원정에서 1-0 승리를 챙겼지만, 대가가 컸다. 핵심 자원 사비 시몬스가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떠났다. 상황은 심각했다. 시몬스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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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혜성 다저스 안타머신 등극! 안타-안타 폭발→3G 연속 멀티히트...동점 득점까지 해냈다
[OSEN=이후광 기자] '혜성특급' 김혜성이 LA 다저스의 안타머신으로 등극했다. 김혜성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주말 3연전 2차전에 8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두 타석 만에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김혜성은 0-1로 뒤진 2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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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최강 1번타자! 뜨거운 기록 행진은 22경기에서 끝났지만, 또 다른 도전 시작된다 [오!쎈 인천]
[OSEN=인천,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내야수 박성한의 연속 안타 행진은 22경기에서 끝났다. SSG는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홈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경기 후 이숭용 감독은 “타선에서는 정준재가 멀티 안타 활약했고, 최정이 이틀 연속홈런으로 9회 승부에 쐐기를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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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환상 결승골에 어시스트까지 '1골 1도움' 폭발, PSG는 앙제 3-0 완파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25)이 그야말로 '원맨쇼'를 펼쳤다. 경기 초반 환상적인 선제골에, 후반엔 쐐기골까지 도우며 시즌 첫 멀티 공격 포인트를 쌓았다. 이강인은 26일(한국시간) 프랑스 앙제의 스타드 레몽 코파에서 열린 앙제와의 2025-2026 프랑스 리그1 31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을 기록, 팀의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