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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슈퍼스타 킬리안 음바페(27)가 전례 없던 위기에 휩싸였다. 부상 중 휴가 논란과 코칭스태프를 향한 모욕적인 언행이 겹치며 팬들이 집단적으로 매각을 요구하고 나섰다. 영국 매체 '풋볼365'는 6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 매각을 고려할 수밖에 없다"며 "구단 측은 음바페에 대한 메가 오퍼가 올 경우 이를 검토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했다"라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025~2026 그야말로 대실패를 맛봤다. 지난 1월 전술 및 선수 기용 문제로 선수단 내 불화설이 돌던 사비 알론소 감독이 경질됐고, 후임으로 지휘봉을 잡은 알바로 아르벨로아 체제에서도 반전은 없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바이에른 뮌헨에 패해 탈락했고, 라리가에서는 숙적 바르셀로나에 승점 11점 차로 뒤처져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참담한 성적 속에서 비난의 화살은 에이스 음바페에게 향했다. '더선'에 따르면 음바페는 최근 햄스트링 부상 회복 기간 중 새 여자친구인 배우와 함께 여행을 떠난 사실이 알려져 팬들의 공분을 샀다. 팀이 에스파뇰전을 치르며 고군분투하는 사이 휴양을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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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제 결승골' 아스날, 뉴캐슬에 1-0 진땀승...'1경기 덜 치른' 맨시티 누르고 다시 선두
[OSEN=정승우 기자] 아스날이 다시 선두로 올라섰다. 내용은 아쉬웠지만, 결과는 완벽했다. 아스날은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었다. 이 승리로 아스날은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선두 자리를 탈환했고, 한 경기 덜 치른 맨체스터 시티와 격차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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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률 0.304' 롯데보다 더 잘하는데? '10승 17패' 보스턴, 16점차 대승 직후 감독 전격 경질
메이저리그(MLB)의 명문 보스턴 레드삭스가 결국 극약 처방을 내렸다. 16점 차 대승을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알렉스 코라(51) 감독을 전격 경질하며 코칭스태프 물갈이에 나섰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보스턴 레드삭스 구단은 26일(한국시간) 보스턴이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상대로 17-1로 대승한 직후 알렉스 코라 감독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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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사과문 그 후...' 사령탑 조언·팬들 응원 받은 부천 카즈 "경기장에서 보여주겠다"
"항상 부천FC만 생각하고 있다." 부천에서 활약 중인 일본 미드필더 카즈(30)의 진심이었다. 지난 22일, K리그1 9라운드 마치고 카즈는 부천 팬들을 향해 진심이 담긴 한글 사과문을 올렸다. 당시 부천은 서울전에서 0-3 대패를 당했는데, 카즈가 전반에만 결정적인 실책을 2차례나 범했다. 이것이 모두 실점으로 이어지면서 팀도 크게 졌던 것. 카즈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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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페스-래시포드 연속골' 바르셀로나, 헤타페 원정서 2-0 완승...2위 레알과 무려 '11점 차'
[OSEN=정승우 기자] 흐름이 완전히 기울었다. FC 바르셀로나는 25일(한국시간) 스페인 헤타페의 에스타디오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라리가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헤타페 CF를 2-0으로 꺾었다. 이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승점 차를 더 벌리며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이제 2위 레알 마드리드와 격차는 11점이다. 사실상 따돌린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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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투데이] 베트맨, 4월 건전화 캠페인 참여 기회 ‘막바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 4월 건전화 프로그램 참여 이벤트 마감 임박 신세계 상품권·모바일 교환권 등 경품 제공…참여 서둘러야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이 ‘건전화 프로그램 참여하고 건강한 토토라이프 만들기’ 이벤트가 30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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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던지게 해주세요” 한화 이 선수들 왜 포기했을까…KIA는 횡재했다, FA 2차드래프트 초대박 예감→꽃감독 감탄 또 감탄
[OSEN=이후광 기자] 이렇게 팀을 위해 헌신하는 투수들을 한화 이글스는 왜 포기했을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지난 2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펼쳐진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4-3 짜릿한 1점차 승리를 거뒀다. KIA는 선발 양현종이 5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5탈삼진 3실점(1자책)을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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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1670억’ 이정후 클래스다! 2루타-2루타-볼넷-득점 호수비까지, 타율 0.287 껑충→SF 2연패도 끝났다(종합) [SF 리뷰]
[OSEN=이후광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틀 연속 무시무시한 장타력을 과시했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3연전 2차전에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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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선발 1골 1도움' PSG, 앙제 3-0 완파...우승 레이스 '선두 굳건'
[OSEN=정승우 기자]이강인(25, PSG)이 다시 경기를 지배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6일(한국시간) 프랑스 앙제의 스타드 레몽 코파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리그1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앙제를 3-0으로 완파했다. 2연승을 기록한 PSG는 승점 69점에 도달, 2위 랑스(승점 63)와 격차를 6점으로 벌리며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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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홈런 레전드 은퇴식에서 데뷔하는 7억팔 신인, 차세대 에이스 잠재력 증명할까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신인 우완투수 박준현(19)이 1군 데뷔전에 나선다. 키움은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박준현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박준현은 2026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1순위) 지명으로 키움에 입단한 특급 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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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수가 다저스 주전이라니…‘타율 0.351’ 물 오른 김혜성 또 선발 출전! 3G 연속 멀티히트 도전
[OSEN=이후광 기자] 물 오른 김혜성(LA 다저스)이 주전 굳히기에 나선다. LA 다저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주말 3연전 2차전을 앞두고 있다. 다저스는 컵스 우완 선발 콜린 레아 상대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 프레디 프리먼(1루수) 맥스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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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만의 첫 승리' 데 제르비 토트넘 감독, "솔란케-시몬스 다 부상 확인 필요...우리 잔류한다"
[OSEN=정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를 둘러싼 분위기는 여전히 위태롭다. 영국 '풋볼 런던'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의 울버햄튼 원더러스전 이후 기자회견 내용을 전했다. 토트넘은 이날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하며 2026년 첫 리그 승리를 따냈다. 내용은 만족스럽지 않았다. 토트넘은 전반 점유율 68.9%를 기록했지만, 수비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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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볼-땅볼-땅볼-땅볼' 트레이드 손아섭 1할1푼8리, '절친' 노시환 보다 타율 낮다...언제 반등 보여줄까
[OSEN=잠실, 한용섭 기자]과연 언제쯤 타격감이 올라올까.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트레이드 이적생 손아섭이 1할대 타율에서 반등을 하지 못하고 있다. 김원형 두산 감독은 트레이드 이전에 출장 경기가 적어서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단계라고 했다. 손아섭은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