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송성문, 열흘 만에 ML 재콜업→9번·2루수 선발 출격! 이정후와 맞붙는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30)이 다시 한번 빅리그 무대를 밟았다. 송성문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릴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방문경기에서 9번 타자 및 2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주전 2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뇌진탕으로 7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 여파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크로넨워스가 언제부터 뇌진탕 증상을 겪었는지는 불분명하다. 그는 올 시즌 타율 0.144, OPS(출루율+장타율) 0.468로 부진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28일 트리플A 팀 엘파소 치와와스로 내려간 지 열흘 만의 재콜업이다. 당시 송성문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멕시코 시리즈에서 팀의 27번째 선수로서 처음 메이저리그 데뷔 꿈을 이뤘다. 미국이 아닌 곳에서 치르는 시리즈에서 빅리그 로스터를 26명에서 27명으로 늘려주는 해외 투어 특별 엔트리 제도를 활용한 것이었다. 4월 27일 경기 8회초 2사 2루에 대주자로 들어섰고 8회말 수비 때 바로 교체된 뒤 28일 트리플A로 내려가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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