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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5 시즌 KBO 리그 한화 이글스의 '복덩이'로 활약했던 루이스 리베라토(31·대만 등록명 방리둬)가 끝내 반등 없이 대만을 떠났다. 표면적인 이유는 '가족사'에 따른 상호 합의에 따른 계약 해지지만, 극심한 부진의 배경에 가족 사정으로 인한 심리적 요인이 있었음이 확인됐다. 푸방 가디언스 구단은 5일 외국인 타자 리베라토와 계약을 중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푸방 구단은 "리베라토가 최근 발생한 개인 가정사로 인해 이별을 고했다"며 "선수 본인이 커리어와 가정 사이에서 고민했으나, 구단은 선수의 의사를 존중해 합의하에 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자유시보 등 복수의 대만 현지 매체에 따르면 린웨이주 푸방 부단장은 리베라토의 이탈 과정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린웨이주 부단장은 "리베라토가 약 2주 전부터 가족 문제를 언급하며 조기 귀국을 고민해왔다"면서 "한때 전반기 종료 시점까지 남을 수 있다고도 했으나, 가족 곁으로 빨리 돌아가는 것이 맞다고 최종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실제로 리베라토는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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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페라자, 이틀 만에 다시 홈런포 폭발...한화, 4-1 리드 [오!쎈 대전]
[OSEN=대전, 조형래 기자] 한화 이글스 요나단 페라자가 시원한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페라자는 2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1회 중견수 뜬공, 2회 유격수 병살타로 물러난 페라자는 5회말, 선두타자 허인서의 볼넷과 이도윤의 희생번트, 황영묵의 투수 땅볼로 만들어진 2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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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외인 원투펀치 대반격 발판되나, 김태형 은근한 자신감 "10구단 톱? 전혀 떨어지지 않는다" [오!쎈 광주]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전혀 떨어지지 않는다".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외국인 원투펀치에 강한 자신감을 표시했다. 올해 새로 영입한 우완 엘빈 로드리게스와 제레미 비슬리가 10개 구단 외국인 원투펀치 가운데 전혀 떨어지지 않다는 것이다. 향후 최하위에서 반등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는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비슬리는 지난 24일 광주-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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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이정현+신인왕 켐바오 '맹활약'... 소노, LG 연파하고 챔프전 진출 확률 100% 잡았다
고양 소노가 적지에서 창원 LG를 연파하며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소노는 25일 창원체육관에서 펼쳐진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2차전에서 LG를 85-76으로 제압했다. 지난 23일 1차전에 이어 2차전까지 승리한 소노는 이제 남은 3경기에서 단 1승만 거두면 대망의 챔프전 무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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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김택연 부상 OUT 큰일났다' LG 9회초 대역전극, 유영찬 이탈 속 3:5→7:5 승리, 오스틴 4안타 대폭발+김진수 깜짝 데뷔 승까지 [잠실 현장리뷰]
LG 트윈스가 올 시즌 두산 베어스와 첫 잠실 라이벌전에서 2연승을 내달리며 위닝시리즈를 예약했다. LG는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두산과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7-5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LG는 16승 7패를 마크하며 리그 단독 2위 자리를 유지했다. 반면 두산은 전날 LG에 1-4로 패한 뒤 3연패 수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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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하면 팀 떠나겠다" 7G 6홈런 OPS 1.033 무라카미, 맹활약에 팬들도 신났다
[OSEN=손찬익 기자] 쳤다 하면 홈런이다.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활약 중인 무라카미 무네타카의 방망이가 다시 폭발했다. 무라카미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3번 1루수로 선발 출장해 시즌 11호 홈런을 터뜨리는 등 3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화이트삭스는 5-4로 승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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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현장으로 복귀하고 싶었다" 클롭, 감독직 그리움 드러내.. 레알 사령탑 루머 사실이었나
[OSEN=강필주 기자] 리버풀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위르겐 클롭(59) 레드불 글로벌 축구 총괄이현장 복귀에 대한 속내를 유쾌하게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25일(한국시간) 영국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클롭은 최근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 뉴욕 레드불스의 새로운 트레이닝 복합 시설 준공식에 참석했다. 구단의최첨단 시설을 둘러본 그는예상치 못한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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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팔아 거액 챙기더니... 전 에이전트, 이번엔 재산 은닉 혐의로 고소당했다
손흥민(34·LAFC)의 초상권과 광고권을 독점하고 있는 것처럼 속여 거액의 투자를 끌어낸 혐의를 받는 전 에이전트 장모 씨가 재산 은닉 혐의로 또다시 피소됐다. 25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투자사 대표 A씨가 장씨를 강제집행면탈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접수해 수사에 나섰다. A씨 측은 법원의 배상 판결이 나온 뒤 장씨가 본인 소유의 다른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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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휘둘렀더니 안면 주먹질" 송준석-손정범, 볼썽사나운 '동반 퇴장'... 서울, 강원에 2-1 승리 '선두질주'
양 팀 선수 동반 퇴장 속에 FC서울이 강원FC를 꺾고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서울은 25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강원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원정에서 2-1로 승리했다. 개막 후 단 1패뿐이 없는 서울은 2연승을 이어가며 승점 25(8승1무1패)로 선두를 이어갔다. 한 경기 덜 치른 2위 울산 HD(승점 17)와 격차를 승점 8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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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한 SF’ 이정후만 빛났다…“몇 안 되는 하이라이트”
[OSEN=손찬익 기자] “이정후가 8회 2사 후 시즌 2호 홈런을 터뜨리며 몇 안 되는 하이라이트를 만들었다.” 무기력한 패배 속에서도 빛난 한 줄기 희망이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활약 중인 ‘바람의 손자’ 이정후가 시즌 2호 홈런을 포함해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팀 타선에서 가장 뜨거운 타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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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5’ 메가트윈스포 9회 대폭발하다, LG ‘잠실 라이벌전’ 극적인 역전승...마무리 김택연 부상, 두산 충격 역전패 [잠실 리뷰]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잠실 라이벌전'에서 두산 베어스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LG는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과시즌 2번째 맞대결에서 7-5로 승리했다.3-5로 패색이 짙은 9회 마지막 공격에서 빅이닝으로 역전시켰다. 오스틴이 2타점 동점 적시타, 문성주가 역전 결승타를 터뜨렸다. LG 선발 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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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신에게 욕했다" 극장승에도 얼굴 굳은 이정효 감독..."2실점 짚고 넘어가야, 미팅에서 강하게 말하겠다"[수원톡톡]
[OSEN=수원월드컵경기장, 고성환 기자] 이정효 수원 삼성 감독이 승점 6점짜리 맞대결에서 승리하고도웃지 않았다. 수원 삼성은25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2026 K리그2 9라운드 홈 경기에서부산 아이파크를3-2로 제압했다. 두 골 차로 앞서 나가다가 3분 만에 2실점하며 승리를 놓칠 뻔했지만, 종료 직전 터진 헤이스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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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농구연맹전 2연패 보인다!’ 김천시청, 서대문구청과 라이벌전 잡았다!
[OSEN=서정환 기자] 김천시청이 치열한 라이벌전에서 이겼다. 김천시청은 25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 전국실업농구연맹전 2일차 대회서 서대문구청을 52-50으로 물리치고 대회 2연승을 달렸다. 김천시청은 26일 사천시청(1승1패)과 최종전서 승리하면 3승으로 대회 우승을 확정짓는다. 서대문구청은 1승 1패가 됐다. 첫 날 나란히 승리를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