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부터 고민" 한화 출신 리베라토 흔든 가족사→결국 0홈런 방출로 이어졌다

지난 2025 시즌 KBO 리그 한화 이글스의 '복덩이'로 활약했던 루이스 리베라토(31·대만 등록명 방리둬)가 끝내 반등 없이 대만을 떠났다. 표면적인 이유는 '가족사'에 따른 상호 합의에 따른 계약 해지지만, 극심한 부진의 배경에 가족 사정으로 인한 심리적 요인이 있었음이 확인됐다. 푸방 가디언스 구단은 5일 외국인 타자 리베라토와 계약을 중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푸방 구단은 "리베라토가 최근 발생한 개인 가정사로 인해 이별을 고했다"며 "선수 본인이 커리어와 가정 사이에서 고민했으나, 구단은 선수의 의사를 존중해 합의하에 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자유시보 등 복수의 대만 현지 매체에 따르면 린웨이주 푸방 부단장은 리베라토의 이탈 과정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린웨이주 부단장은 "리베라토가 약 2주 전부터 가족 문제를 언급하며 조기 귀국을 고민해왔다"면서 "한때 전반기 종료 시점까지 남을 수 있다고도 했으나, 가족 곁으로 빨리 돌아가는 것이 맞다고 최종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실제로 리베라토는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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