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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여제' 린지 본(42)이 올림픽 부상을 극복하고 화려하게 복귀했다. 영국 '더선'은 5일(한국시간) "본이 올림픽 경기 중 다리 골절 부상을 입은 지 3개월 만에 지팡이를 짚고 멧 갈라 레드카펫을 밟았다"고 보도했다. 본은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계단에서 몸에 밀착된 롱 가운을 입고 등장했다. 매체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낙상 사고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강인한 복귀 의지를 보여줬다"고 전했다. 이어 "본이 착용한 의상은 흰색 바탕에 검은색과 은색 문양을 새긴 원 숄더 드레스다. 하단은 흰색 튤 소재의 머메이드 라인으로 마감했으며, 오른쪽 팔은 시스루 소재로 감싸 세련미를 더했다"며 "이번 의상은 '패션은 예술이다'라는 올해의 드레스 코드를 충실히 반영했다"고 전했다. 본의 멧 갈라 참석은 이번이 세 번째다. 매체는 "그동안 전 세계 팬들은 그의 재활 과정을 지켜보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왔다"고 전했다. 본은 지난 2월 9일 이탈리아 코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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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초대형 계약 시작도 안했다…'144km' 노시환 헤드샷 충격, 불현듯 떠오른 17년 전 김태균 뇌진탕
[OSEN=대전, 조형래 기자] 아직 11년 307억원이라는 초대형 계약은 시작도 하지 않았다. 앞으로 헤드샷 충격의 여파는 정말 없는 것일까. 한화 이글스 노시환은 지난 24일 대전 NC전에서 아찔한 상황과 마주했다. 노시환은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4번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그런데 4회에 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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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악! '충격 날벼락' 김택연 어깨 부상으로 1군서 이탈, 김원형 감독도 한숨 "팀에서 제일 중요한 선수인데..." [잠실 현장]
두산 베어스에 초대형 악재가 닥쳤다. 부동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던 김택연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것이다. 두산 관계자는 25일 김택연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는 대신, 임종성을 새롭게 1군으로 콜업했다. 김택연의 말소 이유는 어깨 부상 때문이다. 구단 관계자는 "전날(24일) 불펜 피칭을 하던 중 오른쪽 어깨에 불편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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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두산도 날벼락' 마무리 김택연, 어깨 부상→1군 말소...3주 후 재검진 "오늘 내일은 상황 따라 집단 마무리"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도 마무리 부상 악재가 생겼다. 두산은 25일 잠실구장에서 LG와 시즌 2차전 맞대결을 한다. 이날 경기에 앞서 두산은 마무리 투수 김택연이 오른 어깨 극상근 염증 부상으로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임종성이 1군에 콜업됐다. 김원형 감독은 잠실구장에서 경기 전 취재진 브리핑에서 "택연이가 어제 불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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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재경기라도 되나요?" 데 제르비, 토트넘 오심 '오피셜'에 절레절레..."하지만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OSEN=고성환 기자] 첫 승이 간절한 로베르토 데 제르비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오심 피해에도 흔들리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토트넘은 25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맞붙는다. 토트넘으로선 무조건 승리해야 하는 경기다. 현재 토트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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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패 ERA 6.11’ 사사키, 선발 로테이션 탈락 위기? 로버츠 감독 결단 내릴까
[OSEN=손찬익 기자] 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선발 로테이션 잔류 여부의 갈림길에 선 사사키 로키와 에밋 시한의 향후 거취에 대해 입을 열었다. 25일(이하 한국시간) 일본 스포츠 매체 '닛칸 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전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두 선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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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빵빵 쳐야한다" 컨택스윙 보다 화끈한 풀스윙 주문...이범호의 해법, 잠든 카스트로 깨울까
[OSEN=광주, 이선호 기자] "빵빵 쳐야 한다". KIA 타이거즈 외인타자 해럴드 카스트로(33)의 부진이 깊어지고 있다. 24일 광주 롯데전에서 5번타자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전날 수원 KT전 이후 2경기 연속 침묵이다. 찬스에서 클러치 능력은 물론 화끈한 장타도 자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타율도 2할5푼3리로 떨어졌다. 출루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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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실패 감독으로 수혈 노린다? 첼시, '스리백 러버' 아모림 추천 받았다
[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쓰라린 실패를 맛본 후벵아모림(41) 전 감독이 첼시의 적임자라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5일(한국 시간)전 크리스탈 팰리스 미드필더 제이슨 펀천(40)이첼시의 차기 사령탑으로 가장 적합한 인물을 아모림으로 꼽았다고 전했다. 첼시는지난 22일 브라이튼전에서 0-3으로 완패, 리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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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에서 시작된 삼성의 5연패, 결자해지가 필요하다
[OSEN=손찬익 기자] 에이스에서 시작된 5연패, 이제는 스스로 끊어야 할 차례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5연패의 늪에 빠졌다. 지난 19일 대구 LG 트윈스전 이후 흐름이 꺾인 가운데, 선발 로테이션이 한 바퀴 돌아 다시 원태인의 순서가 돌아왔다. 에이스의 결자해지가 필요한 시점이다. 삼성은 2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 경기를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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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때문에 세상 떠난 형 위해"... '생애 첫 UFC 메인 출전' 잘랄 "죽는 날까지 싸우겠다"
8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유세프 잘랄(29·모로코)이 전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36·미국)을 상대로 생애 첫 UFC 메인이벤트 무대에 선다. UFC 페더급 랭킹 7위 잘랄은 오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팩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스털링 vs 잘랄 메인 이벤트에서 5위 스털링과 격돌한다. 잘랄의 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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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도 힘들다” LAFC 감독, 8경기 0골인데…감독은 감쌌다, 팬들 반응 폭발
[OSEN=우충원 기자] 침묵이 길어지는 가운데손흥민의 이름이 다시 논쟁의 중심에 섰다. LAFC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9라운드에서 콜로라도와 득점 없이 비겼다. 결과보다 더 뚜렷했던 것은 공격의 정체였다. 특히 핵심 자원들의 생산성이 급격히 떨어진 점이 눈에 띄었다. 경기 후 마크 도스 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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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유죄 판결 최대 15년형 가능성에도 방망이 든다...류현진 옛 동료, 캐나다 세미프로행
[OSEN=손찬익 기자] 한때 시대를 대표하는 가장 전율적이면서도 논란의 중심에 섰던 야시엘 푸이그가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메이저리그 복귀도, 해외 리그 진출도 아니다. 캐나다 세미프로 무대다. 25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 소식을 주로 전하는 ‘다저스 웨이’ 보도에 따르면 푸이그의 새로운 행선지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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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부터 아팠다” 이걸 참고 던졌다니, 韓 좌완 에이스 왜 38살에 어깨뼈 깎았나 ‘투혼의 사연 전격 공개’
[OSEN=인천, 이후광 기자] ‘대한민국 에이스’ 김광현(SSG 랜더스)은 왜 은퇴를 해도 무방한 나이에 어깨뼈를 깎는 대수술을 받았을까. 지난 24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시즌 첫 번째 맞대결. 현장에 반가운 깜짝 손님이 등장했으니 일본에서 어깨 수술을 마치고 돌아온 랜더스 에이스 김광현이었다.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