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 이전 더비’ 끝나고 터진 김동준 VS 부천 서포터즈...“그걸로 선수 욕하는 팬 미개해" [부천톡톡]

[OSEN=부천, 이인환 기자} 어린이날 열린 연고 이전 더비에 또 하나의 에피소드가 추가됐다. 부천은 5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2라운드에서 제주SK FC와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부천과 제주는 연고지 이전을 위한 악연으로 엮인 관계. 거기다 이 경기를 앞두고 부천과 제주는 각각 10위와 11위로 단 1점차 상황이었다. 악연에 순위 경쟁까지 치열할 수 밖에 없던 상황. 거기다 부천은 이전 홈 5경기서 3무 2패로 주춤하고 있어 각오가 남달랐다. 부천과 제주의 악연은 2006년 부천 SK의 연고지 이전 때문. 당시 SK 그룹은 부천을 떠나 제주로 가서 현 제주 SK로 변했다. 당시 부천 팬들은 격하게 항의하면서 다음 2007년 부천 FC 199를 만들었다. 그렇기에 부천 팬들에게 제주는 미울 수 밖에 없는 팀리가. 이 경기를 앞두고 부천은 9골, 제주는 8골에 그치면서 답답한 득점력에 발목이 잡히고 있었다. 그것을 의식한듯 양 팀은 전방에서 적극적인 압박을 통해 공격을 이어가려고 했다. 양 팀은 맹렬하게 공격에 나섰지만 제주가 남태희의 결승골을 앞세워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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