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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천, 이인환 기자} 어린이날 열린 연고 이전 더비에 또 하나의 에피소드가 추가됐다. 부천은 5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2라운드에서 제주SK FC와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부천과 제주는 연고지 이전을 위한 악연으로 엮인 관계. 거기다 이 경기를 앞두고 부천과 제주는 각각 10위와 11위로 단 1점차 상황이었다. 악연에 순위 경쟁까지 치열할 수 밖에 없던 상황. 거기다 부천은 이전 홈 5경기서 3무 2패로 주춤하고 있어 각오가 남달랐다. 부천과 제주의 악연은 2006년 부천 SK의 연고지 이전 때문. 당시 SK 그룹은 부천을 떠나 제주로 가서 현 제주 SK로 변했다. 당시 부천 팬들은 격하게 항의하면서 다음 2007년 부천 FC 199를 만들었다. 그렇기에 부천 팬들에게 제주는 미울 수 밖에 없는 팀리가. 이 경기를 앞두고 부천은 9골, 제주는 8골에 그치면서 답답한 득점력에 발목이 잡히고 있었다. 그것을 의식한듯 양 팀은 전방에서 적극적인 압박을 통해 공격을 이어가려고 했다. 양 팀은 맹렬하게 공격에 나섰지만 제주가 남태희의 결승골을 앞세워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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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넷-적시타-도루-실책출루-안타-안타' 배지환 맹활약, 시즌 타율도 .339 상승…마이너 무대는 좁다
[OSEN=홍지수 기자] 뉴욕 메츠산하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에서 뛰고 있는배지환이 7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배지환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우스터 폴라 파크에서 열린 우스터 레드삭스(보스턴 레드삭스 산하)와 원정 경기에서 2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3안타 1타점 1볼넷 1도루 1득점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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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DM에 협박까지’ 디아즈 아내 폭로 “역겹고 수준 낮다” 법적 대응 예고
[OSEN=손찬익 기자] 선을 제대로 넘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의 아내 실레니아 칼리키오가 인종 차별과 협박이 담긴 메시지를 받은 사실을 공개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칼리키오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이 받은 다이렉트 메시지(DM)를 캡처해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욕설과 함께 인종 차별적인 표현이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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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이 축제된다” 부천, 25일 역대급 홈 이벤트
[OSEN=우충원 기자] 경기만 보러 오는 날이 아니다. 하루를 통째로 즐기는 축제다. 부천FC1995가 4월 마지막 홈경기를 맞아 ‘피크닉 데이’로 팬들을 초대한다. 부천은 25일 오후 4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상무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시즌 첫 홈 승리를 노리는 중요한 승부이지만, 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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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는데는 돈이 든다.. '바닥부터 재건 의지' 이탈리아, '연봉 242억' 과르디올라 감독 선임 위해 '스폰서 힘' 필요해
[OSEN=강필주 기자]"꿈을 꾸는 데는 돈이 들지 않는다"는말은 절반만 맞았다.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 참사를 겪고 바닥부터 재건을 노리는 이탈리아 축구계에 펩 과르디올라(55)선임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탈리아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24일(한국시간)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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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서 더 강하다” 파주, 경남 잡고 상위권 굳히기 도전
[OSEN=우충원 기자] 상승 흐름이 이어질 수 있을까. 파주 프런티어FC가 원정 승리의 기세를 안고 홈으로 돌아온다. 상위권 도약의 분수령이 될 경기다. 파주는 25일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에서 경남FC를 상대한다. 직전 성남 원정에서 1-0 승리를 챙기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파주는 이번 경기까지 흐름을 이어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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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자기가 韓 호날두인 줄 아네" 튀르키예 전설, 정신줄 놨나...황당 폭언→현지 팬들도 반발 "쟤 입 좀 다물게 해라"
[OSEN=고성환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현규(25, 베식타스)가 튀르키예 현지에서 어처구니없는 비판의 표적이 됐다. 베식타스는 24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튀르키예 쿠파스 8강전에서 황의조가 선발출전한 알란야스포르를 3-0으로 완파했다. 이 승리로 4강에 오른 베식타스는 코냐스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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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초비상' 마무리 유영찬, 팔꿈치 부상으로 주저앉다...오늘 병원 검진 결과→LG 우승이 달렸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초비상이다.마무리 투수 유영찬이 경기 도중 팔꿈치 통증으로 교체됐다. 병원 검진 결과에 두 손 모아 기도하고 있다. 유영찬은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4-1로 앞선 9회 마운드에 등판했다. 유영찬은 선두타자 강승호를 1볼-2스트라이크에서 4구째 슬라이더를 던져 헛스윙 삼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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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향기가 난다' 정규리그 부진→PO선 펄펄... 또 변신한 KCC "우승한다는 의지 때문"
부산 KCC가 또 변신했다. 2년 전처럼 플레이오프가 되자 다시 한 번 '슈퍼팀'다운 위용을 뽐내고 있다. KCC는 24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안양 정관장과 원정 경기에서 91-75 대승을 챙겼다. 이로써 KCC는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사실 KCC의 열세가 예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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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까도 이런 억까가 없다' 폰세급 투수가 ERA 4.44 푸대접이라니... 수비무관 평균자책점 1위의 슬픔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투수 제레미 비슬리(31)가 험난한 KBO 데뷔 시즌을 치르고 있다. 본인의 기량과 상관없이 반복적으로 터지는 아쉬운 수비 탓이다. 비슬리는 2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7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11탈삼진 2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 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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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오프 홈런-안타-동점타…'대선배' 류현진도 두렵지 않다, '국대 유격수' 깨달음 "조금은 또 성장했구나"
[OSEN=대전, 조형래 기자] “조금은 또 성장했다는 것을 느꼈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내야수 김주원(24)이 ‘대선배’를 두들겼다. 김주원은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 1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2득점 1사구의 활약으로 팀의 7-3 재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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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투수 만나 침묵한 이정후, 6번-우익수 선발…이번 상대는 2022 사이영상 투수
[OSEN=홍지수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라인업을 공개했다. 샌프란시스코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2026 메이저리그 마이애미와 홈경기를 치른다. 전날(24일) LA 다저스 원정에서 0-3으로 패한 샌프란시스코는 컵스를 만나 윌리 아다메스(유격수) 루이스 아라에즈(2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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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 없듯 걸어서 나갔지만.." 레알도 프랑스도 비상.. 음바페, 자진 교체 후 라커룸 직행
[OSEN=강필주 기자]슈퍼스타 킬리안 음바페(28)가 경기 도중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면서 레알 마드리드는 물론 프랑스 대표팀에 비상이 걸렸다. 음바페는 25일(한국 시간) 스페인 세비야의에스타디오 데 라 카르투하에서 열린2025-2026 스페인 라리가 32라운드 레알 베티스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후반 36분 스스로 교체를 요청한 뒤 그라운드를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