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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정승우 기자] "버텨내는 힘이 분명히 생겼다. 이번 1점이 큰 역할 할 것이다." FC서울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안양과 '연고지 더비'에서 0-0으로 비겼다. 승점 26점이 된 서울은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경기 초반은 서울 흐름이었다. 클리말라와 송민규가 연이어 슈팅을 시도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하지만 전반 35분 야잔의 퇴장으로 흐름이 급격히 흔들렸다. 서울은 조영욱을 빼고 박성훈을 투입하며 수비를 정비했다. 후반 들어 문선민과 안데르손을 투입해 변화를 줬다. 후반 26분 안데르손의 돌파 이후 문선민이 결정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이후 안양도 김강이 퇴장을 당하며 수적 균형이 맞춰졌지만, 끝내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서울은 한 명이 적은 상황을 버티며 승점 1점을 챙겼다. 경기 종료 후 김기동 서울 감독은 "많은 어린이, 팬분들이 오셨는데 퇴장으로 아쉬운 경기였다. 이길 수 있는 경기였다. 선수들이 잘 대처했다. 무승부로 끌고 갔다. 어려운 상황에서 버티고 골을 안 주다 보니 기회가 왔다. 이를 살리지 못해 아쉽긴 하지만, 버티는 힘은 칭찬받아 마땅하다. 이번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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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위기’ 토트넘 진짜로 억울하겠네? 로메로 시즌아웃 시킨 부상…퇴장맞았다
[OSEN=서정환 기자]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시즌아웃 부상은 알고보니 퇴장이 맞았다. 올 시즌 토트넘은 7승10무16패로 18위에 그치면서 강등위기다. 토트넘이 특히 선덜랜드와 32라운드에서 0-1로 패한 것이 치명적이다. 프리미어리그는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시즌 아웃 부상과 관련해 심판 판정에 ‘중대한 오류’가 있었다고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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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유영찬 팔꿈치 통증→병원 검진...염갈량 "연승 이후에 연패를 안하는 것이 가장 좋은 팀"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시즌 첫 '잠실 라이벌전'을 승리로 장식했다.LG는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승리했지만, 악재가 발생했다. 마무리 유영찬이 9회 등판했다가 팔꿈치 통증으로 교체됐다. LG 구단은 경기 후 "유영찬 선수는 우측 팔꿈치 통증으로 선수보호차원에서 교체했다. 내일(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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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할 타자가 세상에 어디 있어요?” 523홈런 전설도 납득 불가, 개막 22G 연속 안타 타율 0.488→야구의 신 인천 강림하다
[OSEN=인천, 이후광 기자] 전설이 납득하지 못하는 타자는 인간이 아니라 신이 아닐까. 프로야구 SSG 랜더스는 24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5-0 완승을 거뒀다. SSG는 3연전 기선제압과 함께 4연승을 질주하며 시즌 14승 8패를 기록했다. 반면 3연승 상승세가 끊긴 KT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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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6회말 홈런 한방 추가요!' 4400루타 달성 최정
랜더스 3번타자 최정이 24일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KBO리그 SSG랜더스와 KT위즈 경기 6회말 2사후 김민수를 상대로 솔로홈런을 터트린 후 홈인하고 있다. 최정은 이날 최형우에 이어 두번째 4400루타를 달성했다. 2026.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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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전 싸운 팬과 '충격 재회'... 네빌, 보자마자 욕부터 폭발 "징글징글한 녀석" 아이 향해 '분노의 킥' 날린 사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설적인 수비수 게리 네빌(51)이 과거 경기 중 자신과 충돌했던 에버튼 팬과 21년 만에 다시 만났다. 영국 '더선'은 23일(한국시간) "네빌이 과거 논란이 됐던 사건의 중심에 있던 인물과 마주하며 깜짝 놀랐다"고 보도했다. 네빌은 최근 유튜브 방송 '오버랩'에서 이 팬과 마주했다. 처음에 미스터리한 인물의 정체를 전혀 알아보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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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대표팀 예비멤버였던 오현규, 벌써 튀르키예리그 8호골 작렬...황의조와 뒤바뀐 운명
[OSEN=서정환 기자]코리안 더비의 주인공은 확실히 오현규(25, 베식타스)였다. 베식타스 JK는 24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튀르키예 쿠파스 8강에서 알라니아스포르를 3-0으로 완파하고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승리의 중심에 1골, 1도움의 오현규가 있었다. 이날 경기는 오현규와 황의조의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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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억 계약 마지막 해, 72승 베테랑 부활할까…언더핸드 복귀, 볼넷 줄였지만 5실점 난타 과제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박종훈(35)이 언더핸드 투구폼으로 돌아가 볼넷을 줄이는데 성공했지만 5실점 난타를 당하고 말았다. 박종훈은 24일 인천 강화 SSG 퓨처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구원등판해 2이닝 6피안타 1볼넷 1탈삼진 5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KBO리그 통산 245경기(1131이닝) 72승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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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인데 1000명' 꽉 찬 응원석에 '최준용 감동'... KCC 팬들 환호에 뜨거운 포효 [안양 현장]
부산 KCC 팬들의 폭풍 응원에 최준용(32·부산 KCC)도 감동했다. KCC는 24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91-75로 승리했다. 이로써 KCC는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4강 PO 1차전에서 승리한 팀이 챔프전에 올라간 확률은 무려 78.6%나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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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성추행 막으려 했다지만' 일방적 폭행→솜방망이 처벌 논란 "권력이 워낙 막강해서..."
일본 스모계의 전설을 향한 비판이 날이 갈수록 거세지는 분위기다. 제자 폭행 사건으로 중징계를 받은 테루노후지 하루오(34)가 과거 유사 사례와 비교해 처벌 수위가 지나치게 낮다는 형평성 논란이 일본 현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일본 매체 '데일리 신초'는 24일 "일본스모협회가 테루노후지에게 내린 2계급 강등 및 3개월간 감봉 10% 처분은 전형적인 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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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네' 김혜성이 만만한가, SF 에이스 왜 갑자기 소리쳤나…사인 훔치기 의심, 다저스 레전드 반박 "공정한 기술"
[OSEN=이상학 객원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에이스 로건 웹(29)이 투구를 멈추고 2루를 바라봤다. 웹이 갑자기 소리를 치며 불만을 드러낸 상대는 김혜성(27·LA 다저스)이었다.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다저스-샌프란시스코 라이벌전. 4회 2사 2루에서 김혜성이 웹의 초구 하이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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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보쉴리 상대 '3회말 솔로홈런 터트린' 최정
랜더스 3번타자 최정이 24일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KBO리그 SSG랜더스와 KT위즈 경기 3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보쉴리를 상대로 솔로홈런을 터트린 후 홈인하고 있다. 2026.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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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5회말 안타출루' 최지훈
랜더스 최지훈이 24일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KBO리그 SSG랜더스와 KT위즈 경기 5회말 안타로 출루하고 있다. 2026.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