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3인방 복귀’ 롯데 5연승 어떻게 막았나…마무리 5OUT 초강수, 1위팀 감독 “박영현 집중력 있는 투구” [오!쎈 수원]

[OSEN=수원, 이후광 기자] 1위팀 감독의 마무리투수 5아웃 초강수가 적중했다.  프로야구 KT 위즈는 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3차전에서 5-4 신승을 거뒀다. KT는 3연전 기선제압과 함께 2연승을 달리며 시즌 22승 10패를 기록했다. 반면 4연승 상승세가 끊긴 롯데는 12승 1무 18패가 됐다. 롯데는 어린이날 징계가 끝난 도박 3인방(고승민 나승엽 김세민)의 복귀를 감행했으나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선발 소형준은 6이닝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2실점 84구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으나 불펜 난조에 승리가 무산됐다. 이어 전용주(⅓이닝 1실점)-스기모토(⅔이닝 무실점)-한승혁(⅓이닝 1실점)-박영현(1⅔이닝 무실점) 순으로 뒤를 지켰고, 박영현이 시즌 2승(무패)째를 챙겼다. 타선에서는 김상수, 이강민이 멀티히트, 권동진이 결승타를 쳤다. KT 이강철 감독은 경기 후 “어린이 날을 맞아 경기장을 찾아주신 어린이와 가족팬들에게 승리를 안겨드려서 기분 좋다”라며 “선발 소형준은 2실점은 했지만, 정말 좋은 투구로 자기 역할을 다했다.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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