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3인방 어린이날 복귀 강행→김태형 솔직 속내 밝혔다 “선수는 야구로 보답해야, 죄송한 마음은 당연해” [오!쎈 수원]

[OSEN=수원, 이후광 기자] “선수는 야구를 잘해서 팬들에게 보답해야 한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은 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어린이날 맞대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징계 종료 후 1군 복귀한 도박 3인방 나승엽, 고승민, 김세민이 향후 가져야할 마음가짐에 대해 언급했다.  김태형 감독은 이날 도박 징계에서 풀린 내야수 나승엽, 고승민, 김세민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롯데는 경기가 없는 전날 내야수 한태양, 김민성, 한동희를 말소한 바 있다.  대만 타이난 스프링캠프가 한창이던 지난 2월 13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롯데 소속 선수들이 사행성 오락실에서 게임을 즐기는 것으로 추정되는 CCTV 영상이 퍼지며 야구계가 발칵 뒤집혔다.  롯데 구단은 선수 면담 및 사실 관계 파악 결과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이 대만에서 불법으로 분류돼 있는 장소에 방문한 것을 확인했다. 이에 이들에게 즉각 귀국 조치를 내렸고,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해당 사안을 신고했다. 도박 4인방은 14일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에서 귀국해 근신 처분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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