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플레이어 올해의 골’ 양현준, 셀틱서 제대로 터졌다…“전혀 예상 못했다”

[OSEN=이인환 기자] 양현준이 셀틱에서 제대로 날아올랐다. 유럽 진출 이후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그가 구단 올해의 영플레이어와 올해의 골을 동시에 품었다.  셀틱은 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2026시즌 구단 각 부문 수상자를 발표했다. 팬 투표로 진행된 이번 시상에서 양현준은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여기에 새해 레인저스와의 ‘올드펌 더비’에서 터뜨린 환상적인 솔로골이 올해의 골로 선정되며 겹경사를 맞았다. 구단 올해의 선수상은 베니아민 뉘그렌에게 돌아갔다. 셀틱도 양현준의 활약을 높게 평가했다. 구단은 “한국 출신의 양현준은 이번 시즌 9골을 터뜨리며 셀틱의 우승 도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레인저스와의 올드펌 더비에서 기록한 환상적인 골은 팬들이 뽑은 올해의 골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수상 소식을 접한 양현준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구단 올해의 영플레이어로 선정될 거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웃었다. 이어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건 모두가 저를 도와줬기 때문이다. 제가 어떻게 발전해야 하는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경기에 임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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