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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 출신의 휴스턴 애스트로스 라이언 와이스가 경조사 휴가 후 복귀 경기에서 6실점으로 무너졌다. 와이스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휴스턴의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4⅓이닝 8피안타(2피홈런) 4볼넷 35삼진 7실점(6자책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95개에 달했고, 와이스의 평균자책점은 7.62까지 불어났다. 불펜데이를 진행하는 휴스턴은 1회초 선발 스티븐 오커트가 선취점을 내주고 다시 2사 만루에 몰리자 오커트를 내리고 곧바로 와이스를 투입했다. 위기 상황에서 등판한 와이스는 앤디 파헤스에게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내고 추가 실점 없이 그대로 이닝을 정리했다. 휴스턴은 1회말 2-1로 점수를 뒤집었으나, 2회초 와이스가 2점을 실점하면서 역전을 허용했다. 선두타자 김혜성의 땅볼 타구를 직접 잡아 처리한 와이스는 알렉스 프리랜드에게 좌월 솔로포를 맞았다. 이후 오타니 쇼헤이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주며 흔들렸고, 프레디 프리먼을 삼진 처리했으나 윌 스미스에게 좌전 2루타를 맞아 한 점을 더 잃었다. 오스카 T.에르난데스는 중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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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김도영 급소 맞고 쓰러졌다→투혼에 감탄한 이범호 “맞아본 사람만 아는 고통, 그래도 끝까지 태그하려고…” [오!쎈 수원]
[OSEN=수원, 이후광 기자] 김도영의 급소 투혼이 4연패에 빠진 호랑이군단을 깨울 수 있을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은 2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3차전에 앞서 전날 급소를 맞고도 넥스트 플레이를시도한 김도영의 투혼에 감탄했다. 전날 KT전에 4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도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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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다" 말만 번지르르.. PSG 감독, '최고의 팀 구성' 선언에도 벤치에 앉혀뒀다
[OSEN=강필주 기자] 루이스 엔리케(56)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의 '이강인 사랑'은 이번에도 말뿐이었다. "이강인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라고 외쳤지만 정작 "최고의 팀 구성"을 강조하고도 이강인은 찾지 않았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PSG는 2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프랑스 리그1 홈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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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징계 위기' 내몰린 정몽규 회장, 축구협회 '항소 여부' 등 검토 계획
정몽규(64) 대한축구협회장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의 중징계 요구 처분이 적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오자 대한축구협회도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23일 "법원 결정을 존중한다"면서도 "판결문을 내부적으로 심도 있게 검토한 뒤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만약 대한축구협회가 법원의 이번 판단을 받아들이지 않고 기한 내에 항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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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복귀→4번 3루수' 결국 노시환이 살아나야 한다, 김경문의 믿음 "우리 한화의 4번타자 아닌가, 마음 내려놓고 웃어라"
[OSEN=잠실, 한용섭 기자] 부진해도 팀의 간판타자이자 4번타자이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노시환이 딱 열흘 만에 1군에 복귀, 4번타자 자리에 돌아왔다. 한화는 23일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맞대결을 한다. 주중 3연전의 마지막 경기, 타격 부진으로 재정비 시간을 갖기 위해 2구에 내려갔던 노시환이 이날 1군 엔트리에 등록, 곧장 4번타자 3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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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오늘 이글스의 4번타자다!' 김경문 감독
1군 복귀전 선발등판하는 한화 노시환이 2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 경기에 앞서 타격훈련을 한 후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던 중 김경문 감독에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4.23. 한화 김경문 감독이 2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 경기에 앞서 타격훈련을 하는 선수들을 주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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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서울 떠난 '피리 부는 사나이' 린가드, 데뷔골로 브라질 축구사 최초 기록 썼다
[OSEN=강필주 기자] K리그 FC 서울에서 두 시즌 동안 활약하며 한국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제시 린가드(34, 코린치안스)가 브라질 무대 진출 후 역사적인 데뷔골을 터뜨렸다. 린가드는 지난 22일(한국시간) 열린 2026시즌 코파 두 브라질(브라질컵) 32강 1차전 바하와의 경기에서 결승전을 터뜨려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0-0이던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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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 KIA 설마 연승 후유증? 쾌조의 8연승 후 충격의 4연패라니→오늘(23일) 선발 라인업 대거 변화 줬다 [수원 현장]
연승 후유증일까. KIA 타이거즈가 쾌조의 8연승을 질주한 뒤 4연패 늪에 빠졌다. 일단 연패를 끊는 게 급선무다. 큰 변화를 준 선발 라인업을 전격 공개했다. KIA는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KT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치른다. KIA는 지난 18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4-5로 무릎을 꿇은 뒤 19일에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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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3연패는 없다!' 김경문 감독
한화 김경문 감독이 2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 경기에 앞서 타격훈련을 하는 선수들을 주시하고 있다. 2026.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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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 팔 데뷔전' 박준현 향한 키움 기대감 "전체 1순위, 잘 던지면 더 기회주겠다" [고척 현장]
설종진(53)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오는 26일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 시즌 첫 선발로 나서는 신인 투수 박준현(19)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등판 결과가 좋을 경우 선발 로테이션에 남길 뜻도 내비쳤다. 설 감독은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박)준현이가 1번(전체 1순위 지명)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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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경문 감독에 인사하는' 노시환
1군 복귀전 선발등판하는 한화 노시환이 2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 경기에 앞서 타격훈련을 한 후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던 중 김경문 감독에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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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4번타자로 복귀전 치르는' 노시환
1군 복귀전 선발등판하는 한화 노시환이 2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 경기에 앞서 타격훈련을 하고 있다. 2026.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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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 듀오' 이렇게 쓰는 게 맞아? 손흥민은 슈팅 0개, 부앙가는 슈팅 1개.. LAFC, 3경기 무승 수렁
[OSEN=강필주 기자] 이번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최고라는 평가를 받은 '흥부 듀오'를 보유한LAFC가 정작 이들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전술을 펼치고 있다는 비판이 계속 나오고 있다.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이끄는 LAFC는 23일(한국시간)미국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콜로라도 래피즈와의 홈 경기에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