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대전예수 악몽의 복귀전, 4⅓이닝 8피안타 7실점 붕괴…ERA 7.62 폭등

[OSEN=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 출신의 휴스턴 애스트로스 라이언 와이스가 경조사 휴가 후 복귀 경기에서 6실점으로 무너졌다. 와이스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휴스턴의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4⅓이닝 8피안타(2피홈런) 4볼넷 35삼진 7실점(6자책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95개에 달했고, 와이스의 평균자책점은 7.62까지 불어났다. 불펜데이를 진행하는 휴스턴은 1회초 선발 스티븐 오커트가 선취점을 내주고 다시 2사 만루에 몰리자 오커트를 내리고 곧바로 와이스를 투입했다. 위기 상황에서 등판한 와이스는 앤디 파헤스에게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내고 추가 실점 없이 그대로 이닝을 정리했다. 휴스턴은 1회말 2-1로 점수를 뒤집었으나, 2회초 와이스가 2점을 실점하면서 역전을 허용했다. 선두타자 김혜성의 땅볼 타구를 직접 잡아 처리한 와이스는 알렉스 프리랜드에게 좌월 솔로포를 맞았다. 이후 오타니 쇼헤이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주며 흔들렸고, 프레디 프리먼을 삼진 처리했으나 윌 스미스에게 좌전 2루타를 맞아 한 점을 더 잃었다. 오스카 T.에르난데스는 중견수

최신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