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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아시아쿼터로 영입한 호주 출신의 외국인 투수 라클란 웰스가 시즌 초반 리그 평균자책점 1위에 오르며 최고의 가성비를 보여주고 있다. 웰스는 지난해 부상 대체 선수로 키움 히어로즈에서 6주 뛰었다. 당시 4경기(20이닝)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3.15을 기록했다. 6주만 뛰고 호주로 돌아간 웰스는 올해 처음 도입된 아시아쿼터 제도로 다시 한국 땅을 밟았다. 웰스는 LG와 20만 달러에 계약했다. 20만 달러는 아시아쿼터 계약 상한액이다. 웰스는 4월말까지 5경기에 등판해 2승 1패 평균자책점 1.16의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 1위다. 31이닝을 던져 단 4실점. 최근 롯데, 한화, KT 상대로 18이닝 연속 무실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28일 팀타율 1위 KT 상대로 6이닝 3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LG는 당초 웰스를 불펜투수, 필승조 또는 롱릴리프로 활용할 계획이었다. 그런데 개막을 앞두고 손주영이 복사근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선발 로테이션을 돌고 있다. 손주영이 복귀하면 불펜투수로 던질 예정이었다. 그런데 선발로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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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슈퍼 루키’ 장찬희(투수)가 데뷔 첫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무대는 오는 26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이다. 박진만 감독은 23일 대구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장찬희는 오는 일요일(26일)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투구수는 60개 정도 생각하고 있다. 선발 투수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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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적 좌완 공략할까...투런포 송찬의 8번으로 내려가다, '4연승 도전' LG 라인업 [오!쎈 잠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한화 이글스 상대로 스윕과 함께 4연승에 도전하다. LG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한화와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LG는 21~22일 한화에 이틀 연속 승리했다. LG는 박해민(중견수) 문성주(좌익수) 오스틴(1루수) 문보경(지명타자) 오지환(유격수) 천성호(3루수) 박동원(포수) 송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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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빅리거' 최지만 전격 울산행, 27일 입단 계약-입단식... "메이저 때 열정 보여드릴 것"
메이저리거 출신 최지만(35)이 바람대로 KBO 무대로 발을 들인다. 울산웨일즈는 4월27일 오후 4시 홈구장 문수야구장에서 전 메이저리그 출신 내야수 최지만 선수와 입단 계약 및 입단식을 개최한다. 최지만은 템파베이 레이스, LA 에인절스, 밀워키 브루어스, 피츠버그 파이러츠 등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검증된 기량을 갖춘 선수로, 이번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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