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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의 미래를 짊어진 두 우완 에이스의 우정이 야구 팬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의 원태인(26)이 최근 '어깨 부상'으로 수술 소식을 전한 한화 이글스의 문동주(23)에게 진심 어린 응원을 건넸다. 이 둘은 3살 터울이지만 같은 우완 선발로 야구장 안팎에서 친분을 나눈 사이로 알려져있다. 한화 구단은 4일 오후 "문동주가 정밀 검진 결과 우측 어깨 관절와순 손상으로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일 대구 삼성전에서 선발로 나섰던 문동주는 단 15구만을 던진 채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자진 강판한 바 있다. 데뷔 시즌부터 어깨 부상으로 고전했던 문동주는 지난 2025시즌 11승을 거두며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끄는 등 부활하는 듯했으나, 결국 고질적인 어깨 문제가 다시 발목을 잡았다. 특히 이번 부위는 문동주의 롤모델이자 소속팀 '선배' 류현진(39)이 과거 고전했던 부위와 같아 팬들의 우려를 더하고 있다. 한화는 정확한 수술 및 재활 계획을 세우기 위해 미국 '조브 클리닉'에도 판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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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온몸 던져 치어리딩' 배우 이준
배우 이준이 2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 경기에서 시구를 한 후 1루 응원단상에서 치어리더들과 함께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6.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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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승규 '뽜이아'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대 SSG 랜더스 경기가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삼성 박승규가 5회말 무사에서 역전 좌월 1점 홈런을 날리고 홈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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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LG치어리더 이준' 승요도 될것같다
배우 이준이 2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 경기에서 시구를 한 후 1루 응원단상에서 치어리더들과 함께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6.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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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승규 '이승엽이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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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아닌데 나서더니' 롯데 황성빈, 끝내 1군 말소→최소 2주 못 본다 "왼쪽 허벅지 근육 부분 손상"
롯데 자이언츠 폭주 기관차 황성빈(29)이 끝내 부상을 견디지 못하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롯데 구단 관계자는 2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황성빈 선수가 왼쪽 대퇴 직근(허벅지 근육)의 경미한 부분 손상을 이유로 관리 차원에서 1군 엔트리 말소됐다. 회복 기간은 약 2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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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승규 '5회말 역전 솔로포'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대 SSG 랜더스 경기가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삼성 박승규가 5회말 무사에서 역전 좌월 1점 홈런을 날리고 홈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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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트전, 최고의 팀 구성하겠다" 선언.. PSG 감독, 'UCL 선발 0경기' 이강인도 투입
[OSEN=강필주 기자]리옹전 패배로 자존심을 구긴 파리 생제르맹(PSG)의 루이스 엔리케(56) 감독이 낭트전 '총동원령'을 선포했다. PSG는 오는 23일(한국시간)새벽2시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리는 FC 낭트와의 2025-2026 프랑스 리그1홈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는 당초 첼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일정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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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배우 이준은 잊자!' 배우 이준
배우 이준이 2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 경기에서 시구를 한 후 1루 응원단상에서 치어리더들과 함께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6.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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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응원하다 홈런을 봅니다!' 이준
배우 이준이 2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 경기에서 시구를 한 후 1루 응원단상에서 치어리더 차영현과 함께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6.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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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쓱] '헐~~내가 치어리더들과 응원하다 선제투런홈런을 봅니다!' 그리고 오늘 배우 이준은 잊었다
배우 이준이 2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 경기에서 시구를 한 후 1루 응원단상에서 치어리더들과 함께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응원을 펼치던 중 LG 8번타자 송찬의의 투런홈런이 터지자 어떨떨한 표정으로 치어리더 차영현과 환호하는 이준. 2026.04.22. 힙하게 놀아볼까~ '믿기지않아...홈런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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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나' 남겨둔 최연소 150SV 대기록, 끝내 미뤄지나... 정해영 마무리 복귀 당분간 없다 "성영탁이 지금 좋다" [수원 현장]
KIA 타이거즈 이범호(46) 감독이 당분간 정해영(25)을 마무리로 쓰지 않을 뜻을 밝혔다. 이범호 감독은 2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 방문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 변동에 대해 설명했다. 경기에 앞서 KIA는 5선발로 활약 중이던 김태형(20)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정해영을 등록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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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매진 열풍은 계속된다' 좌석 점유율 99.8%, 송찬의 쾅! 팬 열기에 답했다 [잠실 현장]
올 시즌 LG 트윈스의 홈경기엔 빈자리가 없다. 매진 행진을 12경기까지 늘렸다. LG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의 개시 시간인 오후 6시 30분 기준 2만 3750명의 관중이 가득 들어차 올 시즌 12번째 매진을 이뤘다고 밝혔다. 올 시즌 13번째 홈경기에 나선 LG가 매진에 실패한 건 지난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