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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4,000만 파운드(약 798억 원)의 기대는 어디로 갔을까. '특급 유망주' 타일러 디블링(20, 에버튼)이 에버튼에서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영국 'BBC'는 4일(한국시간) 타일러 디블링의 첫 시즌을 조명하며 그의 '의외의 침묵'을 짚었다. 디블링은 준수한 속도와 볼 컨트롤을 갖춘 온더볼 윙어로, 어린 나이에도 드리블 지표에서 상위권을 기록할 만큼 돌파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공간 이해도와 템포 조절 능력도 뛰어나 향후 플레이메이커로 성장 가능성이 크며, 왼발 킥과 포지션 소화 능력까지 갖춘 다재다능한 자원이다. 다만 무리한 드리블과 신체 밸런스 문제로 경합과 볼 터치에서 아쉬움을 보이며, 완성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단계다. 디블링은 사우스햄튼 시절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한때 시장가치 1억 파운드까지 거론될 정도였다. 토트넘, 라이프치히 등 복수 구단의 관심 끝에 에버튼이 4,000만 파운드에 영입했다. 구단 역사상 손꼽히는 이적료였다. 당시 기대는 컸다. '차세대 에이스', '구단 미래의 핵심'이라는 평가가 뒤따랐다. 러셀 마틴 감독은 "내가 지도한 선수 중 가장 재능 있는 선수&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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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성한 '오늘도 어김없이 신기록'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대 SSG 랜더스 경기가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SSG 박성한이 1회초 무사에서 삼성 선발 후라도를 상대로 우중간 안타를 날리며 20경기 연속 안타 신기록을 달성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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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진격의 박성한, 타격 6관왕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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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성한, 우아하게 20경기 연속 안타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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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패스 받아 1000호골 완성하나.. '41세' 호날두, '16세' 아들과 다음 시즌부터 1군서 동행
[OSEN=강필주 기자] 슈퍼스타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 알 나스르)가 마침내 그토록 바라던 '부자(父子) 동반 출전'의 꿈에 다가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2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매체들을 인용, 알 나스르 구단 수뇌부는 현재 아카데미에서 활약 중인 호날두 주니오르(16)를2026-2027시즌부터 1군 훈련에 합류시키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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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말컹 원톱 맞대결' 안양-울산전 선발 라인업 발표 [안양 현장]
맞대결을 앞둔 FC안양과 울산 HD의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울산은 지난 광주FC전 5-1 대승 선발 라인업과 비교해 한 자리에만 변화를 줬다. 안양과 울산은 22일 오후 7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홈팀 안양은 김운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고 최건주와 아일톤이 양 측면에 서는 4-3-3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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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자가 최선을 다했다" 결승점 허용한 아쉬운 수비, 김경문은 감쌌다 "오늘 페라자가 잘 쳐서 이겼으면"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전날 아쉬운 수비를 보인 페라자를 감쌌다. 한화는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5-6으로 패배했다.5-5 동점인 7회말 수비, 2사 2루에서 오스틴의 타구를 우익수 페라자가 잘 따라갔으나, 마지막 포구 단계에서 놓쳤다. 2루주자는 득점, 결국 이 점수가 결승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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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임동혁·황택의 등 남자배구 대표팀 발표... 현대캐피탈 선수들은 6월 합류
중국 대표팀과 합동훈련 등 올해 주요 국제대회에 대비하게 될 남자배구 국가대표팀 명단이 일부 확정됐다. 대한배구협회는 22일 현대캐피탈 소속 선수들을 제외한 14명의 국가대표 선수들을 선발하고 본격적인 대표팀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명단에는 세터 황택의(KB손해보험) 김관우(대한항공)를 비롯해 리베로 장지원(KB손해보험) 김영준(우리카드), 미들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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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혼자로는 어렵다?...중국이 지목한 '마지막 미완성 과제', 수디르만컵
[OSEN=정승우 기자] 개인전에서는 더 이상 이룰 것이 없다. 이제 남은 건 단 하나다. 안세영(23, 삼성생명)의 마지막 퍼즐, 수디르만컵이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21일(이하 한국시간)안세영의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 우승을 조명하며 "여자 단식 선수로서 가능한 모든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고 평가했다. 안세영은 이번 우승으로 올림픽, 세계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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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볼넷+6안타'로 '고작' 1점 낸 NC 타순 대수술, 데이비슨 6번행→이호준 한숨 "저도 바꾸기 싫은데 참..."
"저도 (라인업을) 계속 바꾸는 것은 싫은데, 게임은 이겨야 하니까." NC 다이노스 이호준(50) 감독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찬스 때마다 침묵하는 타선으로 결국 '대수술'이라는 칼을 빼 들었다.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을 이번 시즌 2번째 6번 타자로 기용한다. NC는 22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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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끊길 뻔했다' 오타니→'韓 전설' 추신수 대기록 뛰어넘고 마침내 亞 새 역사 썼다! 그럼 ML 신기록은 얼마?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마침내 한국 야구의 살아있는 전설 추신수(44·현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를 뛰어넘고, 아시아 선수 역대 최장 경기 연속 출루 신기록을 수립했다. 오타니는 22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펼쳐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2026 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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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LAP과 손잡고 '구단 정체성 강화' 리본핀·키링 2026 협업 제품 출시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의류 브랜드 LAP(LOS ANGELES PROJECT)과 손을 잡았다. KBO는 22일 "제이씨패밀리 산하 의류 브랜드 LAP과 함께 오는 23일 2026 콜라보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KBO는 "지난해 선보인 협업 제품에 이어, 올해는 각 구단의 로고와 컬러를 중심으로 디자인을 구성해 구단별 정체성을 한층 강조한 것이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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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13.03 찍고 2군행' 일본 국대 출신 우완, 1군 복귀 임박..."토요일 선발 필요한데..."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성적 부진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SSG 랜더스 아시아쿼터 투수 타케다 쇼타가 오는 25일 문학 KT 위즈전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제기됐다. 일본 프로야구 통산 66승 투수 타케다는 2015년 프리미어12,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본 국가대표로 뛰었다. 아시아쿼터 선수 가운데 가장기대를 모았다. 하지만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