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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31·CJ)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인 캐딜락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는 4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 블루 몬스터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애덤 스콧(호주), 제프 스트라카(오스트리아)와 함께 공동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김시우는 올 시즌 6번째 톱10 진입 및 4번째 톱5 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공동 2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김시우는 초반 3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주춤했다. 그러나 곧바로 4번 홀(파3)에서 버디를 낚았고, 이후 추가로 타수를 계속 줄여나갔다. 하지만 끝내 선두권과 격차를 좁히지는 못한 채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시우는 올 시즌 개막 초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6위를 시작으로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공동 2위), WM 피닉스 오픈(공동 3위)에서 연속으로 톱10에 랭크됐다. 잠시 숨을 고른 뒤 지난달 발레로 텍사스 오픈(공동 10위)과 RBC 헤리티지(공동 3위)에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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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4번타자 브룩스가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NC다이노스 경기 3회말 2사 2루에서 적시타로 출루하고 있다. 2026.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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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호준 감독 축하받는' 동점주자 김주원
NC 번타자 김주원이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NC다이노스 경기 5회초 1사 만루 데이비슨 외야플라이때 홈언더베이스에 성공하며 동점득점을 한 후 이호준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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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다 제쳤다! ‘이 팀’이 단독 1위라니, 부상 복귀 선수가 11회 끝내기포 작렬 “내줄 뻔한 경기, 끝까지 포기 안 했다”
[OSEN=수원,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가 우승후보로 꼽힌 삼성 라이온즈, LG 트윈스를 제치고 단독 1위로 올라섰다. 프로야구 KT 위즈는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연장 접전 끝 극적인 6-5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KT는 3연전 기선을 제압하며 같은 시간 대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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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MLS, 김지수-양민혁은 임대…황희찬 강등에 EPL 코리안리거 비상
[OSEN=이인환 기자]황희찬이 속한 팀의 챔피언십 강등이 확정되면서,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한국 선수를 아예 볼 수 없을 가능성까지 현실로 떠올랐다. 울버햄튼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결과를 지켜봐야 했다. 경기는 0-0 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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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쓱] '1점을 지켜라'특명받은 유토, 가슴이 터질듯한 긴장감 이겨냈다!스
키움 마무리 유토가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NC다이노스 경기 9회초 등판해 2사 1,2루 위기를 막아낸 후 안도하고 있다. 2026.04.21. 두명 잘 잡아놓고 풀카운트 접전끝에 김주원을 볼넷으로 출루시키는 유토. 이어 신재인을 우전안타로 내보내모 2사 1,2루위기를 맞는다. 타석엔 박민우다. 박민우가 큼지막한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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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는 왜 이런 투수를 포기했나, 급하게 데려왔는데 4G ERA 2.89 활약…정식 계약 전환도 고민 [오!쎈 고척]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드류 버하겐(36)이 한국에서 어렵게 잡은 기회를 살릴 수 있을까. 버하겐은 지난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7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1회말 선두타자 박주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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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짜릿한 '2-1 승리, 쫄깃했네' 설종진 감독
키움 설종진 감독이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NC다이노스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팬들에 인사하며 퇴장하고 있다. 2026.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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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이 가장 잘한 것은 그를 판 것" 맨유 전설, '스스로 슈퍼스타 착각' 첼시 이적생 향해 맹렬한 독설
[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1999년 '트레블 주역' 니키 버트(51)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22,첼시)를 향해 독설을 퍼부었다. 21일(한국시간) 영국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버트는 최근영국 '더 굿, 더 배드 앤 더 풋볼' 팟캐스트에 출연해가르나초의 맨유 시절을 "수치"라고 정의해 관심을 모았다. 버트는 "가르나초는 실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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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7회말 2-1리드잡는 2루타' 임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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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또 베이브 루스 넘었다...52G 연속 출루 “모두가 오타니 견제하는데 정말 대단한 기록”
[OSEN=길준영 기자]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32)가 추신수와 더불어 메이저리그 역대 아시아선수 최다 연속 경기 출루를 달성했다. 오타니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해 4타수 1안타 2볼넷 2득점 1도루을 기록했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오타니는 투수 포구 실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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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지원이 1.9점이라니, 7이닝 2실점에도 패전 투수가 된다…나균안은 또 외로운 에이스였다 [오!쎈 부산]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은 다시 한 번 지독한 불운에 시달렸다. 나균안은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정규시즌 맞대결에 선발 등판해7이닝 4피안타 1볼넷 1사구 5탈삼진 2실점의 역투를 펼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퀄리티스타트플러스(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피칭으로 올 시즌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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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선발로 나서 무실점이어가는 오석주
키움 우완투수 오석주가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NC다이노스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역투하고 있다. 2026.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