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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김혜성(27)이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환상적인 호수비를 펼쳤다. 멀티히트에 득점까지 올리는 등 맹위를 떨쳤지만, 경기 막판 상대가 좌투수를 불펜으로 기용하자 바로 교체 아웃되고 말았다. 김혜성은 4일(한국 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위치한 부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 2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다저스는 4-1로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 이 경기를 마친 김혜성의 올 시즌 성적은 24경기에 출장해 타율 0.317(60타수 19안타), 1홈런 2루타 3개, 8타점 8득점, 7볼넷 13삼진, 5도루(1실패), 출루율 0.382, 장타율 0.417, OPS(출루율+장타율) 0.799가 됐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 프레디 프리먼(1루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 카일 터커(우익수), 맥스 먼시(3루수), 돌튼 러싱(포수), 앤디 파헤스(중견수), 김혜성(유격수), 알렉스 프리랜드(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저스틴 로블레스키였다. 이에 맞서 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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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와 틀어졌나” 작별 인사도 없이 떠난 마스체라노...인터 마이애미 뒤흔든 불화설
[OSEN=이인환 기자] 떠나는 것 자체보다 방식이 더 이상했다.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감독이 인터 마이애미를 떠났는데, 정작 팀 안에는 제대로 된 작별 인사도 없었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미국 ‘아스’20일(한국시간) “마스체라노 감독은 마이애미 선수들에게 작별 인사 없이 팀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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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1 승리, 쫄깃했네' 설종진 감독
키움 설종진 감독이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NC다이노스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팬들에 인사하며 퇴장하고 있다. 2026.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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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준재 '호타준족의 표본'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대 SSG 랜더스 경기가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SSG 9회초 1사 1루에서 1루주자 정준재가 최정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삼성 2루수는 류지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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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이영민 감독, "제가 준비한 전술이 미흡했다"[현장인터뷰]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우충원 기자] "제가 준비한 전술이 미흡했다". 부천FC1995는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1 2026 9라운드 FC서울과 원정경기서 0-3으로 패했다. 부천 이영민 감독은 경기 후 "제가 판단했고 준비한 전술이 미흡했다.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한 것은 제 잘못"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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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최하위 키움, 시즌 첫 연승→'9위' 롯데와 승차 사라졌다! '임시 선발'로 '외인' 내세운 NC 잡았다 [고척 현장리뷰]
키움 히어로즈가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이번 시즌 첫 연승을 만들어냈다. 오프너를 내면서 선발 매치업에서 밀리는 상황에서도 외국인 투수가 등판한 팀을 잡으며 대어를 낚았다. 키움은 21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전서 2-1로 이겼다. 1-1로 맞선 7회 결승점을 뽑아 경기를 잡아냈다. 이 승리로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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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시즌 첫 연승에 성공했다. 키움은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경기 초반 이주형, 박찬혁이 부상을 당하는 악재가 발생했지만 극복하고시즌 첫 연승을 달성했다. 데뷔 10년 만에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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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5-5 동점→오스틴 때리고→유영찬 틀어막았다' LG, 한화 6-5 제치고 2연승 [잠실 현장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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