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승 진짜 어렵네' 충북청주 10경기 무승... '외국인 사령탑 맞대결' 파주와 0-0 무 [파주 현장리뷰]

기대를 모았던 외국인 사령탑 맞대결. 하지만 승자는 없었다. 충북청주는 3일 파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0라운드 파주프런티어와 원정 맞대결에서 0-0으로 비겼다. 승리가 간절한 충북청주였다. 아직 2026시즌 첫 승을 올리지 못했다. 경기 전 루이 퀸타 감독은 무승 부진에 대해 "선수단에 가장 중요하게 강조하고 있는 부분은 우리가 하고 있는 축구에 믿음이 있어야 하고, 신뢰와 함께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장에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를 많이 하고 있다"면서 "항상 얘기하는 부분이 '한 곳에 계속 비가 오지 않는다. 무조건 해가 뜬다. 우리는 그 해가 뜨는 시기를 기다려야 한다. 또 해가 떴을 때 더 좋은 결과들이 펼쳐져 있을 것'이라고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충북청주는 첫 승에 실패했다. 9라운드까지 K리그2에서 가장 많은 슈팅(122회)을 시도한 충북청주는 파주전에서도 전체슈팅 6개, 유효슈팅 3개로 상대를 몰아붙였다. 그러나 기대했던 골이 터지지 않았다. '신생팀' 파주는 첫 무승부를 가져갔다. 이로써 파주는 4승1무5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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