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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타선의 침묵과 투수진의 엇박자 속에 충격의 4연패 수렁에 빠졌다. 선발 사사키 로키(25)의 역투와 김혜성(27)의 선발 복귀도 팀 패배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무엇보다 오타니 쇼헤이(32)의 침묵이 뼈아팠다. 다저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위치한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0-3으로 뒤진 상황에서 9회 2점을 뽑으며 추격해봤지만, 경기를 뒤집진 못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최근 4연패 부진을 이어간 반면, 세인트루이스는 파죽의 6연승을 질주했다. 기대를 모았던 김혜성은 8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뒤 교체됐다. 2회초 2사 1, 2루 찬스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김혜성은 상대 선발 마이클 맥그리비의 3구째 체인지업을 건드렸으나 2루수 땅볼에 그쳤다. 5회초 1사 1루 상황에서도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남겼다. 결국 8회초 타석에서 좌완 조조 레이예스가 투입되자 우타자 알렉스 콜로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시즌 타율은 0.304에서 0.293으로 소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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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박성한 또 쳤다, 44년 만에 새 역사 보인다…개막전부터 18경기 연속 안타 '최장 타이'
[OSEN=조은혜 기자]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박성한이 개막전 이후 연속 경기 안타 타이기록을 작성했다. 박성한은 1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원정경기에서 유격수 겸 1번타자로 선발 출전, 1회초 우전안타로 대기록을 작성했다. 박성한은 1회초 첫 타석에서 NC 선발 토다 나츠키를 상대로 볼카운트 2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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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병현 '실투는 없다'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이병현이 역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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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이병현이 7회초 만루에서 KIA 카스트로를 플라이로 잡고 표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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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⅓이닝 7실점' 대참사는 잊어라...에르난데스 KBO무대 첫 QS 역투 [오!쎈 부산]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윌켈 에르난데스가 한국 무대 데뷔 이후 최고의 피칭을 펼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에르난데스는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77구 5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한국 무대를 밟고 최고의 피칭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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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타무라 'RPM 이빠이'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타무라가 역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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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타무라가 역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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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카메론, 달아나는 1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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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솔로포 카메론 '승리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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