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진해서 2군 숙소 들어간 22억 홈런타자, 전담코치까지 붙었다 “정말 독하게 마음 먹었어”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김재환(38)이 퓨처스리그 숙소에 들어가 전담 코치와 함께 타격을 가다듬고 있다.  SSG 이숭용 감독은 지난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김)재환이는 퓨처스리그에서 아직까지는 조금 왔다갔다 한다고 보고 받았다. 지금 아예 강화 2군 숙소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김재환은 KBO리그 통산 1510경기 타율 2할7푼8리(5154타수 1434안타) 278홈런 992타점 843득점 44도루 OPS .871을 기록한 베테랑 홈런타자다. 지난 시즌까지 두산에서만 뛰었던 김재환은 지난 겨울 자유계약으로 시장에 나와 SSG와 2년 총액 22억원에 계약하며 처음으로 팀을 옮겼다.  투수친화구장인 서울 잠실구장으로 홈으로 쓰면서도 2018년 홈런왕(44홈런)을 차지한 김재환은 타자친화구장인 인천 SSG랜더스필드를 홈구장으로 사용하게 되면서 더 좋은 활약이 기대됐다. 하지만 올 시즌 24경기 타율 1할1푼(82타수 9안타) 2홈런 10타점 7득점 O

최신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