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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마크 도스 산토스 LAFC 감독이 다시 한번 작심발언을 터트렸다. 그가 일정을 배려해 주지 않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LAFC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의 스냅드래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미국 MLS 11라운드에서 샌디에이고FC와 맞붙는다. 현재 LAFC는 승점 20점으로 3위, 샌디에이고는 승점 11점으로 11위에 올라 있다. 이번에도 불과 사흘 만에 경기를 치러야 하는 LAFC다. LAFC는 지난달 30일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준결승 1차전 홈 경기에서 톨루카(멕시코)를 2-1로 제압했다. 하지만 숨 돌릴 틈도 없이 샌디에이고 원정 경기를 치른 뒤 다시 멕시코로 이동해 7일 톨라쿠와 2차전을 소화해야 한다. LAFC는 올 시즌 내내 살인적인 일정에 시달리고 있다. CONCACAF 챔피언스컵까지 소화하면서 미국 전역은 물론이고 멕시코와, 온두라스 등 북중미 전역을 돌아다니며 주중, 주말 경기를 뛰었다. MLS 사무국 차원에서 일정 조정도 따로 없었다. 게다가 톨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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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구심? 사기?' 연결됐던 르나르 감독, 한국 대신 사우디 부임했다 날벼락... "해임통보. 북중미 월드컵 하차"
[OSEN=우충원 기자]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에 변화가 생겼다. 에르베 르나르 감독이 결국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는 17일 한국시간 기준 보도를 통해 르나르 감독이 해임 통보를 받았으며,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표팀을 지휘하지 못하게 됐다고 전했다.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 역시 사우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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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2군에 'ERA 0.86' 괴물이 산다, '불꽃야구 그 투수' 2주 뒤면 콜업 가능
선발 5경기 등판, 2승 무패, 평균자책점(ERA) 0.86. 6연패에 몰린 위기에서 비가 도왔고 류현진이 팀을 살렸다. 그러나 한화 이글스의 선발진 문제는 현재 진행형이다. 당장 뚜렷한 해법이 보이지 상황. 퓨처스(2군)에서 희망 한 줄기가 자라나고 있다. 바로 올 시즌 육성선수로 입단한 박준영(24)이다. 충암고-청운대를 거친 사이드암 우투수 박준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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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공 풀려 길바닥에 꿇은 '골프 황제'... 우즈, 마약성 진통제 처방 기록도 은폐 시도 "사생활이다"
약물·음주 운전(DUI) 혐의로 체포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1)가 자신의 처방약 기록이 검찰에 공개되는 것을 막기 위해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영국 '더선'은 1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이 입수한 법원 기록을 인용해 "지난달 DUI 혐의로 체포된 우즈가 검찰의 처방약 기록 확보를 차단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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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간 늑구 귀환 효과’ 농담 아니었나…대전, 3연패 탈출하며 무패 서울 잡았다
[OSEN=이인환 기자]전국적 화제를 모은 늑대 ‘늑구’가 돌아온 날 대전 프로 스포츠가 날았다. 대전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서울을 1-0으로 꺾었다. 최근 3연패에 빠져 있던 대전은 승점 9점(2승 3무 3패)을 기록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개막 후 6승 1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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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승격, 다른 운명...사카모토는 PL 승격 주역·양민혁은 12경기 연속 제외
[OSEN=이인환 기자] 한쪽은 웃었다. 다른 한쪽은 끝내 웃지 못했다. 프리미어리그 승격이라는 코번트리 시티의 기적 같은 결말 속에서도, 사카모토 타츠히로와 양민혁이 받아든 현실은 너무도 달랐다. 코번트리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블랙번 이우드 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챔피언십 4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블랙번 로버스와 1-1로 비겼다. 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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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2만3000명 만원관중 패패패패…156km 외인 어지럼증 투혼도 무용지물→타선은 또 무득점 [오!쎈 부산]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올 시즌 홈 경기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2만3200명 만원관중 경기에서는 모조리 패하고 있다. 롯데는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0-5로 완패를 당했다. 이로써 롯데는 다시 2연패 수렁에 빠졌다. 롯데는 올해 홈 경기에서 1승 4패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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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 EPL 레전드, 48세에 열차 사고로 사망 "차량과 기차 충돌... 경위 조사 중"
비극적인 사고다. 아스널의 2관왕 주역이었던 전설적인 골키퍼 알렉스 매닝어(48)가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 축구계가 큰 슬픔에 빠졌다. 영국 매체 '더선'은 18일(한국시간) "아스널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을 달성한 전직 골키퍼 매닝어가 오스트리아에서 차를 몰던 중 열차와 충돌하는 사고로 48세의 나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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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오고 뭐해!" 동료 실신에 '눈 돌아간' 주장, 의료진 걷어차고 직접 '들것' 챙겼다... '오버헤드킥 실신→난투극' ACLE 8강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경기 도중 대규모 난투극이 벌어지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영국 '더선'은 17일(현지시간) "이반 토니가 활약 중인 알 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와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의 ACLE 8강전에서 한 선수가 기절했다. 또한 다급한 선수들이 직접 들것을 가지러 가기 위해 뛰는 등 대혼란이 벌어졌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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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부상-부상-부상-부상인데 1위 삼성과 승차 없다, 마법의 잇몸야구→4연승 미쳤다 “김현수 추격 뿌리치는 타점 덕분”
[OSEN=수원, 이후광 기자] 부상자가 무려 5명(안현민 허경민 류현인 배제성 원상현)이나 발생했는데 선두 삼성 라이온즈에 승차 없는 2위라니. 마법의 잇몸야구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진다. 프로야구KT 위즈는 1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2번째 맞대결에서 4-2로 승리했다. 2위 KT는 4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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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패 탈출, 주역은 역시 류현진" 김경문의 에이스 리스펙...19일 선발 문동주→에르난데스 [오!쎈 부산]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6연패를 탈출했다. 에이스가 복귀하자마자 완벽투를 펼쳤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5-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화는 길었던 6연패를 탈출했다. 시즌 7승 10패가 됐다. 이원석(중견수) 페라자(우익수) 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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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32강딱, 일본은 8강? CBS 전망에 드러난 뼈아픈 격차
[OSEN=이인환 기자] 조별리그는 넘는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미국 매체는 홍명보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여정을 32강에서 멈출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일본은 사상 첫 8강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왔다. 미국 'CBS 스포츠'는 최근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부터 토너먼트까지 전체 대진을 가상 예측하면서 한국 대표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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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ML 복귀했는데 시즌 아웃이라니…폰세, 전방십자인대 수술 받았다 “1% 가능성 포기 안해”
[OSEN=길준영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코디 폰세(32)가 수술을 받으면서 사실상 시즌 아웃이 확정됐다. 미국매체 디애슬레틱 미치 밴논 기자는 18일(이하 한국시간) “폰세가 오늘 전방십자인대(ACL) 수술을 받았다. 그는 내년 스프링 트레이닝까지 준비가 될 것이다. 슈나이더 감독은 ‘기적적으로 돌아올 1% 가능성’을